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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참 드시구노셔요.....

    까까요 / / Hit : 1740 본문+댓글추천 : 0

    동생네 쪼차가서 가지구 왔십니더.... 남천동할매떡뽁이 맛있습니더....매콤하이 입에딱딱 붙습니더... 떡뽁이 국물에 튀김 푸~욱 찍어서도 드셔보셔요... 요것두 별미 입니더... 마~이 드셨습니꺼?..그라마 입가심 하셔야죠?... 시원한 식혜 준비되었있십니더...드시구싶은만큼 드이소...셀픕니더... 배부르게 마~이 드셨습니꺼?.... 그라마 ....요금 계산하셔야쥬?......돈으로는 받지않습니더... 기냥 호탕하게 한번 크게웃어주시면 됩니더... 션~찮게 웃으시마....안됩니더....크게 웃으셔야합니더....우~하하하하하....이케요...알겠쥬? 그라고... 저...전화번호 바꼈습니더.... 그래서? 뭐? 우짜라고?.. 이카시마 드릴말씀 없십니다....휴~~ 기냥...지가요...문자도 겨우겨우 보내는넘입니더... 노안도 왔구요....수전증도 쪼매 있어서요... 누가그러던데.....한번에 휘~익허구 보내는 방법두 있다카는데...당췌 뭔~말인지.... 하여튼 바낐습니더...010 . 8646 . 6560 freebd_06233450.jpgfreebd_06240168.jpgfreebd_06243187.jpgfreebd_06414987.jpg

    蓑笠翁 12-06-13 18:45
    음식은 맛있는데 먹을수록 더 허기집니다.
    뽀대나는붕어 12-06-13 18:55
    선배님요~혙바닥이 아갑습니더 .....
    잘먹고 갑니뎌~푸하하하하..............죄송혀유~꼬로록....
    달랑무 12-06-13 19:11
    딱 배고플이간에..염장입니다~!!ㅎ
    비익조 12-06-13 19:11
    오우~~~저 튀김 좋아하는걸 어떻게 아시구~~~
    침이 그냥 넘어갑니다....꾸~울~걱~~~~~
    넘~~~~맛 나겠다~~~~~~~~~~~~~~~~~~~^^
    물골™태연아빠 12-06-14 00:48
    입력완료~~~~^^

    아우님 분식집이 대박나기를 소망합니다...

    식혜 한 사발 들이키고 갑니다...외상!!^^
    붕어와춤을 12-06-14 08:25
    단술 감주!


    요거 살얼음 살짝 낀거~~~~~~~쭈욱 커 시원하다
    4월의추억 12-06-14 10:04
    삘건 떡볶이니 입맛이 살아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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