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갈 찾아왓심더. 쪼메 늦게 와서 대피고 한삼십분여 만에 얼라와준 찌메 큰아 임미더. 반찬 삼아 저녁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끄집어낼땐 괴물인줄 알았겠어요..
찬으로 드시라캔는데 설살...에효.
고맙심미더.
3302님
네.나올땐 잉언줄 아랏심미더.ㅎㅎ
듬직하네요.
좀더 키워
내년 졸업 작품으로 하려했건만 ㅜ.ㅜ
축하드립니다
아이구 배야~~~
아이고 배야~2
나가모 한트럭씩 하모 지가 배아플건데요.쩝
청붕애님
요거 찌맨한 참붕어 임미더.ㅎㅎ
대물도사님
음 장이 그나마 튼튼 하시네예.ㅎㅎ
맞심더.좀더 키아야 것지예.ㅎㅎ
잡아보이님
소화력이 조으시네요.벌써 소활 다시키시구.ㅎㅎ박만용님.
약 드싯나요?.감사합니다.
파라솔에 달아두까예??
콩나물 해장님
엇따 푸러노까예??
객주님
저도 예전엔 찜 사먹기도 햇엇네요.
요즘은 근처에 파는덴 믿음이 안가서...
은 나가시가 으르릉 함만하모 걍 붕어들이 막 뛰 안나옴미꺼??
하드락님
역시 강고기 가을철 되니 듬직 하네예.
저는 저런 녀석을 잡아본지가 언제인지^^;;
올해 정식 낚시를 두번이나 갔는데두 허리급도 못 만났으니 낚시 접어야 할까요?
덩치가...ㅎㄷㄷ
축하 드립니다~^^
자녁안먹었어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