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실만을 이야기 합니다..
어제 제가 성경신교관님보고 우기지 말라고 했습니다....뭘 우기지 말라고 했는지는 다들 아실거고...
사실 성경신교관님 얼굴 보신 분들 많지요?
자 제가 낚시용품에 눈이 어두워서 잘생기셨다고 해야 합니까? 아님 우기지 말라고 해야 합니까?
교관님 사모님 얼굴 보신 분은 딱 3사람입니다..저, 그리고 붕애엉아님, 그리고 하얀비늘님...
싸모님~~ 선녀 맞습니다.....그런데 선남선녀 아닙니다...야수와 미녀가 맞습니다...
설사 무받침틀은 주셔도 안받지만, 우경 섶다리 받침틀 그냥 물려주시면 받지만....
아무리 그래도 야수와 미녀지, 선남선녀는 아닙니다.... 야수와 미녀가 확~~씰합니다.....
입찔!
저는 목에 칼이
5치부대병장 / / Hit : 2183 본문+댓글추천 : 0
지는 사모님은 못뵈고 성교신 선배님은 뵈었는데~~
우짜지예~~
우째 얘기 해야 합니까~~
우짜노~~~~~.^
오타 까정~~
성경신 선배님~~~!
인자 진 더 우짜노.^.^
근디~
선남선녀는 절때로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미녀와 야술지~
선녀와 나뭇꾼일지~
흐~으~
이유 간단합니다
꾼치고 . 그것도 골수꾼 치고 하얀얼굴 한사람도 없습니다
전부 시커멓습니다
취미가 컨츄리풍이니 당연할수 밖에요
그 야수들이 멋있어 보이면 낚시 접은겁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물한잔 마시고
후~~~~~~~~~~~~~~~~~~~~~~~~~~~~
하늘한번 쳐다보고
후~~~~~~~~~~~~~~~~~~~~~~~~~~~~~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잘난것을 잘난체도 못하는 더러븐 세상
그래도 내가 한때는 예쁘장한 얼굴로 미스강서까지 뽑힌 몸이건만.........
아~~~
세월의 덧없음이여
사모님은 분명 미녀 맞습니다.
맞고요.
날개까지 달리셨더라구요.
교관님은 선남까진 못가시구요
턱걸이 나뭇꾼 정도입니다.
쪼매 더 쓰십시요
야수들은 멋지다 .잘 생겼다 .남자답다에 환호합니다
쪼끔만 더 쓰시면 성경신교관님이 잘 봐주실듯 합니다
제가 2012년 전지훈련시 교관님이 아무리 빡쎄게 굴리신다 해도
어찌 감히 하늘을 두손으로 가리려 하겠습니까?
나중에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경우 5치병장 저눔 물질에 눈이 어두워 거짓말 했다고
손가락질 당할게 뻔한데 저는 그리는 못합니다....
남자는 지조, 여자는 배짱입니다...
병장님요. 전 말 못합니다. ㅎㅎ
안봐서 모르겠지만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지레 겁들을 먹는것 보니까
그럼
겁이 날 정도로 무섭다=>험상궂다=>그럼 야수다
교관님 죄송 ㅎ
키큰분들 싱거운분 많은데
세상살이 아무리 힘들어도
말은 바로해야 됩니다
저도 차안에 앉아 계신거 뵈었는데요...
근데 기억이 가물...
성경신님 수술은 잘 되셨는지...
안부도 못 드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