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분이라면 정말좋은분 일꺼라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저는 이렇게 자신있게 말못합니다 20년정도 낚시 하면서 한번도 쓰래기 버리지 않았고 남의논밭에 들어간적도 없고 좁은길 주차로 통행방해하지 않고 기타등등 자신있게 이야기 못합니다 그러나 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한점부끄럼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렇게해주시길
살아오면서 그렇게 살지 못하고
살아 왔기에 심히 부끄러움이 듭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삶이 있는데.........
앞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게 행동을 하도록 해볼까 합니다.......
저는 쓰레기는 안버리겠다는 마음가짐은 있지만,100% 안버렸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제가 낚시하려는 장소의 주변에 쓰레기는 치우고 합니다. 제가 더 정신사나워서라도 치웁니다.
제가 낚시하는중에 다른분이 와서 술마시고 떠뜰고 하면, 싸우지도 않습니다.
낚시대 접어서 철수 합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본부석차리고 음식드시면서 왈가왈부하시는것 까지는 이해는 합니다.
일주일내내 일하시다가 휴일에 친목을위해서 모였으니 하실 말씀이 있겠지요.
즐거운 낚시를 하시려면 물가에선나무님의 동영상을 보시면 배우실점이 많습니다.
저도 배우렵니다. 그리고, 쓰레기도 안버리겠습니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낚시자리 아니구 차 타기전 버리고 왔네요
조심 하께요 나자신에게.
미안합니다 꾼 여러분 .
그래서 지금은 버려진 쓰레기도 줍어 옵죠~
100%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좋은 쪽으로 변해가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