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기전 정리 했어야 했으나 비가 내려 오늘 철수전 정리 하고 나왔습니다 찝찝한 마음으로 낚시하니 집중도 안되고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혼자가셧을땐 내차 트렁크 가득 행복을ᆢ
일행들 잇을때는 남들 차부터 차곡차곡 쓰레기 채워주시고 남는거는 내가ᆢ
비오고 진흙묻은 쓰레기들 착한칙 내차부터 실엇더니 동출한 훌륭한분들 지들 떵차는 드려워질까봐 바라만ᆢㅋ
감사합니다.
첨부된 사진중 선택하신 선물, 주소, 성함 문자나, 쪽지주세요
쓰레기 수거와 또 하나의 나눔이 LNT입니다.
010-3299-4242 윤정권
내 손에 더러운거 묻히는것을 좋아 하실분은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우리 낚시꾼님들께서는 스스럼 없이 행하십니다.
그 용기에 감명받아서 많은분들이 참여 하고 계십니다. 우리 낚시꾼님들은 하나임을 증명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갈때는 가볍게~ 오실때는 한가득 들고 오셨군요.
멋지십니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