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저도 서글퍼 지네요 ㅜㅜ

몇일전 다친 종아리가 좀처럼 호전이 안되네요 ㅜㅜ 곧 나가야할 지출도 많은데... 올해는 유난히 사고가 잦네요...그것도 같은 부위만...사람앞일 모른다더니 에혀... 혼자 다친거니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겠고...잠도 오지않는 밤 더운 바람만 불고... 시원한 맥주한캔 마시고 잠을 청해야겠어요ㅜㅜ 낚시도 못가고ㅡㅡ;머리만 복잡네요. 쉬세요들^^

빨리 쾌차하셔서 고민 틀어버리시길 바랍니다.
근육을 다친건가요?
저도 운동하다가 그런적이 있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몸은 아프고

낚시 생각만 너무 간절하신것 같습니다.

일단 조급해 하지 마시고 몸부터 완전히 치료를 하십시오.

그리고...낚시는

취미 생활 일 뿐 생업 다음입니다.

천천히,,,차분하게 ,,,

마음 가라 앉히시고 하나씩 준비를 해 나가이소. ^^
저도 팔인대가 늘어나 낚시갓더니 낚시대를 못들더군요ᆢㅠ

서글플게 뭐잇는교ᆢ치료 잘받고 천천히 평생을 즐기시자구요~~^~^#
조심하시지 않구요
무리하시지 말구,건강 챙기세효
날도 덮은디 안아프셔야죠..

왜케 피곤하고 몸이 무거븐지 몰겠심더~

화이팅 하세염~
5월초 엄청난 대물들을 만난후....
아직까지 손목주위 아픔으로인해 출조를 하지못하고있습니다

이제는 우울해지는군요
병원에서는 안정을 취해야된다내요

날뽕님께서도 마음 급하게 먹지마시고 느긋한 마음가지시길..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