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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기한경험..

저번 장박때.. 밥먹고 왓는데 낚시대차고가서.. 저짝갈대에 낚시대15도기울어처박혀있길래.. 들었는데 2번대,뿌러져??.있네요ㅠㅠ 아하는순간.. 옆에보니 찌가잇길래 다행! 근데 찌만?있네요.. . 더 이상한건? 찌고무있어야되는데? 없는?이건? 머죠?

찌가 수초에 걸렸을때
고기가 차고 나가면서
찌만 남아있는건~
아닐까요......,!
아마도,그럴꺼에요!
저는팍팍꼽는스탈?인데
수초가 찌를어떻해 잡은지?미스테리네요!
어 ! 이상타~
아까 분병 댓글
1빠로 달았는데...
어디갔지?
아 ! 무서워라~
...규민빠님,.
도 신기한경험.하셨군요...
가끔 귀신이 그런 장난도 치고 그럽니다.
무서워서...ㅡ.,ㅡ
누가 낚시대 뽑아 던진겁니다 하하
세상에는 상식적으로 설명 안되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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