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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러고있슴당~~

저두 이러고있슴당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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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조쿠... 물색 쥑이구... 붕어는 없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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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님..아..진짜..

맛나보입니더.ㅠ
붕어 그림자는 보아남유?
꽝이어라~~~
으흐흐흐...

실력카믄 림자디유...

17전17패..ㅠ
진짜 낚시 몬하시네예.
한 뚝배기 하실래예? ㅋㅋ
목마와숙녀선배님.

붕어그림자라도 봤으면하네요.ㅠ

그나저나,신혼여행 잼나십니꺼??ㅋㅋ





알바선배님요.

바람불면 림자 바람납니더~~ㅎ
이런날은 진짜 바람피기 좋은 날씨인데....ㅎㅎ



저질러 볼까요?
아....진짜 ㅡ.ㅡ





왜들그러셔유~^^
햐~~~물낚시^^

그림자님!!! 뭐 쫌 나왔어예?
아..난 왜 그림자님 낚시 한다글면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좋습돠~그런데 두번째사진...
아이구!~내 모가지!!~
부럽심돠~~^^
붕어가

없어도

부럽습니다.

방에서

딩굴딩굴...
아놔 진 하루 종일 앞베란다 정리 하고 좀 전에
애들이랑 짜장 한그릇 참 묵었네요
ㅋㅋㅋ
두개의달님두 이러구 있슴다

달랑무님 따라웃습니다.

ㅍㅎㅎㅎㅎㅎㅎ ㅋㅋㅋ ~~^^
40kg 벼가마 열댓 개 싣고 미곡처리장(방앗간: 물레방앗간 아님돠) 가서는 방아를 쿵덕쿵덕 찧고서는
낼름 쌀가마를 싣고와 '콜라비-양배추+순무 개량종' 절반 깎아 묵고, 귤 두 개 먹고 있슴미다.

두개의 달 어르신~
아 진짜...
릠자뉨
인자 고만 방황생활 접으시고 철수허시고

따땃한 남쪽나라로 가출을 해 보아효 ㅋㅋ
릴대로 건너편 부들밭에 바짝 붙여보시지 그러셨쪄염. ㅋㅋ
밤낚시 54전 54패도 아직 살아있으니껜...

그림자님 힘내새유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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