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한테 내일 오전만 하구 퇴근합니다 이말 끝나자 맞자 니 대백회 갈라공 하지.... 아무말 안했습니다 걍 네 했습니다.......ㅡㅡ;; 부장님왈 니가 알아서 판단해라...이 말이 무서워 고민하는 중입니다...ㅠㅠ
좋은 인연 넘치는 정을 만껏 즐기고 오십시요.
같이 가시자고 살살 꼬시세여.....
부장님 모시고 오십시요~~ ㅎㅎ
데리러 가지는 못하겠습니다. ㅎㅎ
부장님 꼭 꼬시십시오 ㅎㅎ
토욜은 "반 공일"
부하 직원 맘을 몰라주는 상사는......
그것도 토욜 오후에 끝까지 잡아 놓는 상사는 더 !
그렇다고 일이 되는것도 아닌데.
봐주이소~~^^
멋쟁이 부장님
같이 하시면 더욱 멋진 부장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