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광복절의 태양입니다. 흐린날씨에 아침해는 볼수 없었지만, 저무는 태양이 힘찹니다. 오늘이 광복절이었지요. 소중함이 더해, 특별해 보이는 낙조입니다. 낙조가 더 아름답습니다.
"낙조"라 하시니
"문주란"씨의 "낙조"라는 곡이 생각 납니다.
♬ 노을지는 강물 위~에 물새가 슬피울~~면...ㅎ
"광복절"에 지는 해 내일도 봤으면 합니다.
내일 부터 또 비가 온데니 원!!~~~ 씨^___^익
맨 날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서 방송으로
육상대회 행사 끝 날때까지 태극기 달아 놓으라고 야단입니다.
동메달 하나라도 기대 하면서!
역사깊은 날인데 역시 시간은
어김없이 지나가네요~
대한독립만세~!!!
뭐..국기 계양 한곳이 뛰어뛰엄 더 보기싫을 정도 라고할까
씁쓸 하더군요
예전처럼 잘 모르는 이에겐 뉴스나 라듸오 에서 알려 주어서라도 국기달게 하더만...
일몰이 쓸쓸해보입니다.
태극기가 비에 젖고 있더이다 몇며칠 그비를 다맞으며 ...
우린아직 멀은거죠 파린님
우린 나라 함더 뺏겨봐여해 설움더 당해봐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