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틀키게 까면 그만인것을...
그일이야 어찌되었든 당사자간의 일이라 치고
저는 앞도 뒤도 모르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주절주절 합니다만,
자연자연님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 악동클럽의 명예를 심각하게 파괴소멸손상폄하 시키고 계시므로
치사하고 비열하거나 비겁하다는 말씀에 대하여 사과를 하십시오.
자연님 말씀대로 쪽팔이지만 동정심유발이라 칩시다.(쓰레기 줍는것도 동정심 유발하려고 줍는다는 사고는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동정심 유발이란 것이 누가 치사하고 비열한 방법이라고 결론을 지어주던가요?
저는 시비를 시비로 맞 대응하는것보다는 점잔은 방법으로 보입니다만?
잔머리에 잔말씀 하시지 마시고 굵직하게 남자다운 답변을 달아주시던가
사과를 하세요.
그것도 싫으면 앞으로 정감있는 대화 이외에 어떠한 분쟁에서도
정의의 심판자인양 낄때나 안낄때에 끼어들지 않는 다고 약속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제가 자연자연 선배님을 존경 할수 있도록 처신해주십시오.
저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어떠한 꾸지람도 달게 받을수 있습니다.
저번에 뒷다마깐분들이 이번에도 까셨나요?
잠만자는악동 / / Hit : 2239 본문+댓글추천 : 0
이리 월척이 시끄러운데.....정확한 해명을 해주셨으면 서로가 얼굴을 붉히지 않았을것을.....
한참 시끄럽고 떠들석거리다가.....잠잠해지면....죄송합니다......ㅡㅡ......
자연님 또한 잘못입니다.....
잊혀질라 하면 꺼내고 잊혀질라 하면 꺼내고......
이미 악동님
최근 자게방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던데 보기 좋더군요~^^
변함없이 월척 횐으로 좋은 모습 뵐수 있길 고대합니다
같은 지역에 거주하니 누군지 알수도 있겠거니...
낚시꾼으로, 횐으로 한마디 드리겠읍니다
아무리 보기 싫은 사람이라도 선배입니다 연장자 이시구요..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하지 말아주세요,
내용을 알고 얘기해 주세요..
글을 쓰시되 조금은 가려 가면서 쓰시길 부탁 드리겠읍니다
미꼬님 올만에 보네요..^^
잘 지내시죠..
이리 월척이 시끄러운데.....정확한 해명을 해주셨으면 서로가 얼굴을 붉히지 않았을것을.....
한참 시끄럽고 떠들석거리다가.....잠잠해지면....죄송합니다......ㅡㅡ
미끼머쓰꼬님!
윗글은 님의 글중 일부입니다.
님은 악동님이 분명히 잘못이 있다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해명이라.....
본인이 아니라고 했는데 무엇을 해명하라는 것인지요?
잘못이 있다고 뒤에서 술 처먹으면서 한 놈들이 밝혀야 하지 않습니까?
님의 글에 책임을 질수 있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