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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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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했슈!

할말도 , 사진도 없슈!

아픈 마음만 있슈.ㅠㅠ

그저 모두가 꽝쳤기를 바라며,,,


꾼에게 꽝이란
다반사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샤워하시고 코잠하입쇼~^.^
대꼬쟁이님
물가에 갔다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죠^^
잡아보이머하노님
잉~!
꽝치실 겁니다! ㅎㅎ
빨간약 발라드려요?
반창코도 붙여야 할거인디....ㅋㅋㅋ
아아니 옆동네 태풍 떵바람에 보름달인데 꼬기가 나왔겠어염?ㅡ.,ㅡ
두바늘님!!
원래 낚시 몬하는거 아니시자나요!!

요즘 누군가에서 꽝의 기운을 제대로 받으신 모양입니다~~~ㅎㅎ
갤포*라도 드릴까요?
뭐여?
개비스*은 없어요..ㅎㅎ
돼지는 모르겠고..
인제 잉어으 계절 아닙니까?
왜그러셨어요?
여기저기 꽝입니다요 쉬십시요~~
죄송합니다 ~~
저는 쬐간한걸로
10여수 했습니다 ~~
제 닉네임이 "꽝이다 "입니다
노지사랑님
선배님의 도토리 묵이면 나을수 있는데~ㅎ

이박사님
그러게요, 주말마다 날씨가영 ~

한방꽝조사님
제가 원래 낚시못하는데 이제 운빨이 다되었나봅니다 .ㅎㅎ

쏠라 선배님
개비스* ,주세요 ㅎㅎ
초율님
뭐라도 나와야 잡을 텐데말이죠 ㅠ

목마와숙녀님
선배님, 저를 너무 믿으시면 뒷감당 이 안됩니다 ㅋ
이제껏 일시적 운빨입니다, ㅎㅎ

대물도사님
좋은 현상입니다, ㅎㅎ

규민빠님
왜!
그러셨읍니까, 마음 아프게.~
꽝이다님
대명이 아주 좋읍니다.!!! ^^
꽝이 없다면 낙시의 묘미가 없겠죠....
나이트 갈 적마다 이쁜이들이 달려든다면....
설레이것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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