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으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저수지 이름끝에 담 또는 소 가 붙은곳이 잇나요? poseidon아이디로 검색15-09-05Hit : 600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저수지-이름끝에-담-또는-소-가-붙은곳이-잇나요 URL 복사 잇으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추천 0 도봉산계곡아이디로 검색 15-09-05 23:22 둠벙엔 '재'가 붙은 곳이 많은데 담 또는 소는 하천 여울목에선 많이 있습니다만 저수지에선..... 이름을 잘 못 붙인곳이 아니면..... 추천 0 신고 둠벙엔 '재'가 붙은 곳이 많은데 담 또는 소는 하천 여울목에선 많이 있습니다만 저수지에선..... 이름을 잘 못 붙인곳이 아니면..... 小湖强豪아이디로 검색 15-09-05 23:43 낙화담... 한수하셨나요? 저는 꽝치고 돌아와서 끙끙 앓아 누웠네요. 추천 0 신고 낙화담... 한수하셨나요? 저는 꽝치고 돌아와서 끙끙 앓아 누웠네요. 쟤시켜알바아이디로 검색 15-09-06 04:12 백록담이 있기는 합니다만... 추천 0 신고 백록담이 있기는 합니다만...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5-09-06 06:18 한자로 담은 질펀히 흐른다는 뜻이 있네요 소는 흐르는 물이 절벽에 부딫혀 꺽어지면서 생긴 큰 웅덩이 이구요 둘다 이런장소에 저수지를 만들면서 생긴이름이나 공식 저수지명엔 안쓰이는것 같더군요 ㄱ낙화담도 '지천지' 입니다 추천 0 신고 한자로 담은 질펀히 흐른다는 뜻이 있네요 소는 흐르는 물이 절벽에 부딫혀 꺽어지면서 생긴 큰 웅덩이 이구요 둘다 이런장소에 저수지를 만들면서 생긴이름이나 공식 저수지명엔 안쓰이는것 같더군요 ㄱ낙화담도 '지천지' 입니다 poseidon아이디로 검색 15-09-06 07:02 아 그렇군요 붕 춤님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님 아프시지 마이소 낙시를 무신 전투같이 하셧습니꺼 ^^ 몸조리 잘 하시어 언제 물가에서 해 보이시더 댓글 로 정보주신 도봉산님 알바님도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아 그렇군요 붕 춤님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님 아프시지 마이소 낙시를 무신 전투같이 하셧습니꺼 ^^ 몸조리 잘 하시어 언제 물가에서 해 보이시더 댓글 로 정보주신 도봉산님 알바님도 감사합니다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5-09-06 09:51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용소(龍沼)라는 곳이 있습니다. 논 한가운데 소담스럽게 자리한 작은 둠벙인데요. 폭이 2~30m, 길이가 150m 정도나 될까요. 수심은 낮은 곳이 40cm, 제일 깊은 곳이 1m 5~60cm 정도 될 겁니다. 용이 놀던 곳이라는 전설과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 潭은 모르겠네요. 추천 0 신고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용소(龍沼)라는 곳이 있습니다. 논 한가운데 소담스럽게 자리한 작은 둠벙인데요. 폭이 2~30m, 길이가 150m 정도나 될까요. 수심은 낮은 곳이 40cm, 제일 깊은 곳이 1m 5~60cm 정도 될 겁니다. 용이 놀던 곳이라는 전설과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 潭은 모르겠네요. 방어달아이디로 검색 15-09-06 21:34 밀양 빈지소 ㅡ 강물이 큰 절벽에 부딛혀서 꺽어지는 곳 수심이 깊어요 추천 0 신고 밀양 빈지소 ㅡ 강물이 큰 절벽에 부딛혀서 꺽어지는 곳 수심이 깊어요 난조사다아이디로 검색 15-09-08 12:10 백록담ㅋㅋ 웃고 갑니다 ㅎㅎ 추천 0 신고 백록담ㅋㅋ 웃고 갑니다 ㅎㅎ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도봉산계곡아이디로 검색 15-09-05 23:22 둠벙엔 '재'가 붙은 곳이 많은데 담 또는 소는 하천 여울목에선 많이 있습니다만 저수지에선..... 이름을 잘 못 붙인곳이 아니면.....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5-09-06 06:18 한자로 담은 질펀히 흐른다는 뜻이 있네요 소는 흐르는 물이 절벽에 부딫혀 꺽어지면서 생긴 큰 웅덩이 이구요 둘다 이런장소에 저수지를 만들면서 생긴이름이나 공식 저수지명엔 안쓰이는것 같더군요 ㄱ낙화담도 '지천지' 입니다
poseidon아이디로 검색 15-09-06 07:02 아 그렇군요 붕 춤님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님 아프시지 마이소 낙시를 무신 전투같이 하셧습니꺼 ^^ 몸조리 잘 하시어 언제 물가에서 해 보이시더 댓글 로 정보주신 도봉산님 알바님도 감사합니다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5-09-06 09:51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용소(龍沼)라는 곳이 있습니다. 논 한가운데 소담스럽게 자리한 작은 둠벙인데요. 폭이 2~30m, 길이가 150m 정도나 될까요. 수심은 낮은 곳이 40cm, 제일 깊은 곳이 1m 5~60cm 정도 될 겁니다. 용이 놀던 곳이라는 전설과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 潭은 모르겠네요.
담 또는 소는 하천 여울목에선 많이 있습니다만
저수지에선..... 이름을 잘 못 붙인곳이 아니면.....
한수하셨나요? 저는 꽝치고 돌아와서 끙끙 앓아 누웠네요.
소는 흐르는 물이 절벽에 부딫혀 꺽어지면서 생긴 큰 웅덩이 이구요
둘다 이런장소에 저수지를 만들면서 생긴이름이나
공식 저수지명엔 안쓰이는것 같더군요
ㄱ낙화담도 '지천지' 입니다
붕 춤님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님 아프시지 마이소
낙시를 무신 전투같이 하셧습니꺼 ^^
몸조리 잘 하시어 언제 물가에서 해 보이시더
댓글 로 정보주신 도봉산님 알바님도 감사합니다
논 한가운데 소담스럽게 자리한 작은 둠벙인데요.
폭이 2~30m, 길이가 150m 정도나 될까요.
수심은 낮은 곳이 40cm, 제일 깊은 곳이 1m 5~60cm 정도 될 겁니다.
용이 놀던 곳이라는 전설과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
潭은 모르겠네요.
수심이 깊어요
웃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