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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를돌다..불법좌대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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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으로 썰까요?

신고를할까요?

다부수는게 맞겠죠?


그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불법좌대로 신고를 하게 되면 그 사후 관리나 책임은 담당 관청이나 공무원에게 넘어가겠지만,
타인이 부수게 된다면 여러 책임들이 따라올 소지가 다분합니다
기물 파손이면 잔해 폐기물에 대한 책임등..
멀리서 불화살을 쏘믄 어떨가요??? 아무도 모르게~~ㅎㅎㅎ
불법좌대는 하는사람이 안해야지

그걸 뭐라하면 싸울라고 합니다 ㅠㅠ

이종격투기를 배워서 그냥 ~~
불법좌대는 행정적 책임을 부담하므로 철거명령, 불이행시 과태료나 이행강제금 정도지만
직접 철거하게 되면 재물손괴죄로 형사처벌 받게되어 오히려 덤터기 쓰게됩니다.

사진찍어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는 게 좋습니다.
똥칠이 가장 좋겠습니다.
저도 똥칠에 한표~~~~
똥같은 놈들에게는 똥이 정답임
옜날에는 불법좌대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더군요
무슨 유행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이 없는 사람도 아닐진데,
그렇다고 때려 부슬수도 없고 ,불지를수도 없고,
해당관청에 신고할수밖에는 방법이 없겠죠!
혹자는 낚금 된다고 신고하지 말라는사람도 있읍니다만!
어려운 문제입니다!
똥 한바가지 싸 놓고 오세요
똥꾼이 똥을 무서워 할까요? 지몸의 일부분인데
그렇게 하면 불법으로 안되는지 알면서도
그렇게 저지르는 사람이 뭐가
통할까요.
왜 그럴까?
그냥 땅 사서
땅 파고, 물 넣고, 고기 넣고,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낚시하지...ㅉㅉ
암튼~~~~
그나저나
똥꾼 에게는
똥 한 바가지를 선물 하는게
답인거 같은데요.
근데요~
변비 있는 사람은 우짠데요?
한 바가지 선물 줄라면
한참 걸릴것이고
무릎팍은 괜찮을지~~~~
낚시 금지구역만 늘어나겠네요.
만들어논 놈이나.
신고해서 관할지방에서 골치대상 지역으로 지정해서 낚금하는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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