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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당신들만 있나요?

아오 시끄러워 죽겠네요 네파가어쩌니 고어텍스가어쩌니 바다낚시가 어쩌니 이건좀아닌듯한데 떠들다 지치겠지라고생각하고 참고있었는데 1시간째 떠들고있네요 오랫만에 조우들만나서 기분좋으신건알겠는데 이건아니자나요 어찌해야할까요?

아따 ᆢ쫌조용히 합시다 라고
함 애기 하세요

욕은 하지 마시고요
대부분 조용하지 않을까 싶내요
ㅎㅎㅎ 참는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저수지를 사거나 가서싸우는수밖에없는데

저는 취미생활 하면서 싸우느니 철수합니다

낚시갈때마다 진상들과 싸웠으면 전과1000범 쯤은 됐을겁니다 ^^
소박사님 
참?수밖에 없다는 그말 무섭습니다 

소나라 말을 배웠는데 "는"자는 묵음이라 
면서요!
우째 소박사님 참수라ㅎㅎㅎ

목 잘리게 생겼슴돠 참수ㅎㅎㅎ
말없이 그쪽으로 써치 두방만 쏘면
조용 해집니다^^
얼굴쪽은 말구요~~
잘못하면 십원 백원 동전 얘기 나옵니더 €€€€
지금은 조용한가요..?....

아직도 떠들면 그냥 주무세요..ㅎㅎ

뭐라해봐야 기분만 더 상합니다.,,
지난번에도 한 회원님이 비슷한 내용으로 떠드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햇다고 글 올리셧엇는데 아무래도 그 인간들 상습범 같아유~~^~^
조용히 해 주세요

요렇게 한마디 해 보세요

그래도 시끄러우면

푸욱 주무십시요...
그래도 참는수 밖에요

허벅지 꼬집으셔요
밤에는 저수지에서 작은 목소리도 아주 멀리까지 시끄럽지요~

서로 이해하면서 낚시예절은 지켜야하겠지요.

다음에는 아자씨 좀"조용히 하시면 어떨까요~???

한말씀해보세요~ㅎㅎ
앞 으로는 안떠들고
조용히 낚수만 할게요
아랑사또에서 그러죠 " 내가보여?? " 혹 ???
어제 2시간가량참다가 목소리가 너무크네요라고 한마디했네요 미안합니다 라고하시더니 목소리만 조금작아졌을뿐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옆사람은 생각도 않하더군요 아오~~~~~
젊은 혈기에 한바탕할려다 꾹꾹 참다왔습니다 꽝치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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