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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쓰레기 버리는 놈들은뭐죠?

저거 집구석에 잇는 쓰레기도 가와가 쳐버리는놈들은 뭐하는 개.새들인지 모르겟는데 그런인간들보면 엽총으로 사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시발거 봉투 하나 가와서 집에 가가서 버리면되지 왜 수질오염 시키게 물에다 쳐버리는지 하여튼 십새끼들 천지인듯 주말에도 어떤 영감쟁이 쓰레기 쳐버릴라고 액션까길래 한소리 햇더니만 다시 가져가더군요

이런 말씀 드리면 좀 그렇지만 젊은분들보다 나이드신 분들이 더 많이 버리고 더럽게하는거 같아요 특히 동네분들이 더 지저분하게 낚시하는것도 보았구요!제발 소중한 자연을 좀 아낍시다!
닊시인들만 욕먹는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정말 쓰레기 투기 문제입니다.
무뇌인들 너무 많아요.
우린 그런놈을 부루기리라 하는데

글 쓰신분이 블루길님이라 난감합니다 ㅎ
욕먹어도 당연한 사람들이지만 모든 사람들이보는 창에 정제되지 못한 쌍욕을 하시는건 좀 아니지않나 생각합니다..
누구는 님의 글때문에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빋을수 있다는걸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ㅉ ㅉ ㅉ ㅉ ................
낚시인 등에 자기 이름을 크게 쓰라고 하면 훨씬 줄어들듯.......
제 차에는 가로2.6m 세로1.1m의 회사 간판이 붙어 있어서......함부로 못버립니다.
쓰레기...
1.인간...
2.쓰레기...
3.쓰레기 버리면...인간 쓰레기 되는 거죠.
양변기,괘종시계,싱크대 문짝등
버린거 보면 낚시금지가 맞는거 같네요

작정하고 버리러 오는 놈들이라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쓰레기 이야기 입니다
쓰레기 정말 버리지 맙시다
적어도 자기가 가지고간
쓰레기라도 처리합시다
제가 25 년 정도 다니던 민물 노지를 안다니는 이유는
바로 쓰레기 때문입니다..집 가까운곳 저수지를
15년 가까이 다니면서 남들이 버린쓰레기를
꾸준히 치우고 치우고 했는데 ..... 나 혼자 힘으로
부족해서 모아두고 읍사무소에 부탁해서 쓰래기
차로 실어내기도 했는데....영원히 고쳐지지안드군요..
나중에는 냉장고, 탤래비젼, 선풍기, 작은 장롱까지
등장하더군요,,,
열받아서 쓰러지기 전에 낚시를 그만두기로 했지요...
단 일반 노지만 .....관리형 저수지나 유료터 손맛터로
변경한지 10여년 되었네요...
10여년 지난후 그 연못에 한번 가보려고 갔더니
아예 차가 못 올라가게 막아두었더군요....
이러다 전국의 연못은 다 그리 될수도 있겠지요...
이게 지금의 현실이고 우리 낚시인들의 수준입니다..
물질이 너무 흔한것도 문제고.....
말씀을 왜이리도 이쁘게하십니까?^^
저도 한때 몇년 남들쓰레기 치우다치우다
이젠 제꺼만 들고옵니다
다니다보면 젊은층들이 쓰레기는 더잘치우더군요
나잇값못하시는 양반들 좀 보고배우세요
쓰레기 만도 못한 것들 너무 많습니다.
똥꾼새끼들 꼴보기 싫어서 노지 안다닌지
꽤 돼가네요.
보이는데로 사살하지 않는한 소멸이 안되는 것들
이지요 전국토의 유료화 및 낚금 시켜야 합니다.
모든 낚시꾼들 욕 듣게 만드는 개똥꾼 새끼들이지요 지가 처먹은거 가볍게 들고 가면 될것을
55클리닝 하다보면 동참하시는 분들도 조금 늘어가긴 합디다
단 시간에 확 바뀌진 않겠지요
88올림픽 전에는 기차나 시외버스 안에서도 흡연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ㅎㅎ
서서히 옳은 방향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인내하고 좀 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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