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권에 출조 했는데 새볔에 어떤분이 저수지에서...누가 부른다고 물속으로...ㅡㅡ....멍미.... 잠 20분 자고 철수 흐미 얼매나 피곤한 하루 였던지요,,,,
목록 이전 다음 저수지에서 누가 부른다고....들어 가지 마세욧.... 미끼머쓰꼬아이디로 검색14-09-10Hit : 298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저수지에서-누가-부른다고들어-가지-마세욧 URL 복사 의성권에 출조 했는데 새볔에 어떤분이 저수지에서...누가 부른다고 물속으로...ㅡㅡ....멍미.... 잠 20분 자고 철수 흐미 얼매나 피곤한 하루 였던지요,,,, 추천 0 로데오아이디로 검색 14-09-10 13:46 드간분은 나오셨남요? 추천 0 신고 드간분은 나오셨남요? 미끼머쓰꼬아이디로 검색 14-09-10 13:47 네....ㅡㅡ..혼잣 나오셨데요,,,,수심 2미터,,,ㅡㅡ 추천 0 신고 네....ㅡㅡ..혼잣 나오셨데요,,,,수심 2미터,,,ㅡㅡ 지나가는꾼아이디로 검색 14-09-10 13:49 누가 불러습니까. ? 우리 언년이는 아니길. . .. 갸는 그런짖은 하지않는데. . . 추천 0 신고 누가 불러습니까. ? 우리 언년이는 아니길. . .. 갸는 그런짖은 하지않는데. . . 애기붕어™아이디로 검색 14-09-10 13:49 ;;;무섭게 왜이러세요 ㅠㅠ 으윽.... 추천 0 신고 ;;;무섭게 왜이러세요 ㅠㅠ 으윽.... 향수™아이디로 검색 14-09-10 13:50 헐... 실제로 있는 일이군요. 과음이나 과로, 수면 부족이 아닌데 그냥 들어가셨다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추천 0 신고 헐... 실제로 있는 일이군요. 과음이나 과로, 수면 부족이 아닌데 그냥 들어가셨다는건가요? 궁금하네요.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4-09-10 13:50 안그래도 어제ᆢ 고압선 아래서 혼자 낚시하는데 어디선가여자에 흐느낌과 속삭임 같은 소리가 자꾸 들려ᆢ 저거 구신아닌감ᆢ하며 오들떨며 낚시햇쓔ᆢ근데 아직 살아있긴 해유ㅡㅡ" 추천 0 신고 안그래도 어제ᆢ 고압선 아래서 혼자 낚시하는데 어디선가여자에 흐느낌과 속삭임 같은 소리가 자꾸 들려ᆢ 저거 구신아닌감ᆢ하며 오들떨며 낚시햇쓔ᆢ근데 아직 살아있긴 해유ㅡㅡ" ChangHwan상모아이디로 검색 14-09-10 13:53 저두 얼마전에 영천 사고소식 올렸엇는데... 유가족들이 이야기하길 사고당하신분 옷을 홀닥(팬티까지) 벗고 저수지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뭐에 홀렸는지... 에효... 추천 0 신고 저두 얼마전에 영천 사고소식 올렸엇는데... 유가족들이 이야기하길 사고당하신분 옷을 홀닥(팬티까지) 벗고 저수지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뭐에 홀렸는지... 에효... 로데오아이디로 검색 14-09-10 13:53 다행임다ㅠㅠ 매화골 선배님 담부텀 혼자 댕기지 마세욧 큰일 납니다ㅡㅡㅡ 잠시라도 정신줄 놓는날이면 ~~~~~~ㅠㅠ 추천 0 신고 다행임다ㅠㅠ 매화골 선배님 담부텀 혼자 댕기지 마세욧 큰일 납니다ㅡㅡㅡ 잠시라도 정신줄 놓는날이면 ~~~~~~ㅠㅠ 미끼머쓰꼬아이디로 검색 14-09-10 14:01 제가 보기엔 밑에 뽀뽀댁이 룰렀지 싶습니다...ㅋㅋ 추천 0 신고 제가 보기엔 밑에 뽀뽀댁이 룰렀지 싶습니다...ㅋㅋ 애기붕어™아이디로 검색 14-09-10 14:03 ㅋㅋㅋㅋㅋㅋ아놔 미쵸 어제 밤에 저보다 늦게 잠들엇는데 혹시 물속에서 꼬시러 갓나;; 추천 0 신고 ㅋㅋㅋㅋㅋㅋ아놔 미쵸 어제 밤에 저보다 늦게 잠들엇는데 혹시 물속에서 꼬시러 갓나;; 경희아이디로 검색 14-09-10 14:04 얼마전 마을앞 저수지에서 낚시하는데 평소에는 잠이 잘 안오는데 그날따라 잠이 쏟아져서 나도 모르게 진짜 '꿀잠'을 잤더랬습니다. 그러던중에 새벽에 갑자기 정말 큰 소리로 누군가가 '재@야!!!!!!' 하고 내 이름을 부르는데 50대 중반정도의 목소리더군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니 아무도,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그 순간 찌가 벌떡 서 있던것이 물속으로 스르륵 잠기며 따닥!! 대를 차는.. 참 고마운 아저씨 귀신이었습니다.ㅎㅎ 추천 0 신고 얼마전 마을앞 저수지에서 낚시하는데 평소에는 잠이 잘 안오는데 그날따라 잠이 쏟아져서 나도 모르게 진짜 '꿀잠'을 잤더랬습니다. 그러던중에 새벽에 갑자기 정말 큰 소리로 누군가가 '재@야!!!!!!' 하고 내 이름을 부르는데 50대 중반정도의 목소리더군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니 아무도,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그 순간 찌가 벌떡 서 있던것이 물속으로 스르륵 잠기며 따닥!! 대를 차는.. 참 고마운 아저씨 귀신이었습니다.ㅎㅎ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4-09-10 14:59 음...그런일이 있단... 안타까운 일이 일어날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전 처녀구신이 불러달라고 소원을 빌어도 부르기는 머... 에휴...장어만 딥다리 물려서리.. 추천 0 신고 음...그런일이 있단... 안타까운 일이 일어날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전 처녀구신이 불러달라고 소원을 빌어도 부르기는 머... 에휴...장어만 딥다리 물려서리.. 독구다이아이디로 검색 14-09-10 15:03 의성권,안계권 단골터인네 혼자 못가건네요..누가 갔이 좀 가이시더... 추천 0 신고 의성권,안계권 단골터인네 혼자 못가건네요..누가 갔이 좀 가이시더... 미끼머쓰꼬아이디로 검색 14-09-10 15:20 독구다이님은 아이디부터 변경하시죠..ㅋㅋ 추천 0 신고 독구다이님은 아이디부터 변경하시죠..ㅋㅋ 독구다이아이디로 검색 14-09-10 15:25 한번 독구다이는 영원한 독구다이 입니다..ㅎㅎㅎㅎ 언젠가는 "좀 델꼬가주이소"로 바뀌겠지요. 추천 0 신고 한번 독구다이는 영원한 독구다이 입니다..ㅎㅎㅎㅎ 언젠가는 "좀 델꼬가주이소"로 바뀌겠지요. retaxi아이디로 검색 14-09-10 15:38 왜 이박사님이 생각날까? 소식이 뜸하네요` 추천 0 신고 왜 이박사님이 생각날까? 소식이 뜸하네요` 거친낚시아이디로 검색 14-09-10 19:22 무섭습니다. 첨에는 웃다가, 댓글에 귀신 얘기 하니 외진곳에 혼자낚시 가기 그렇네요. 추천 0 신고 무섭습니다. 첨에는 웃다가, 댓글에 귀신 얘기 하니 외진곳에 혼자낚시 가기 그렇네요. 열혈붕어아이디로 검색 14-09-10 22:24 깊은수심 물을 계속바라보고있으면 끌어당기는 묘한 마력이있습니다... 독조시 조심하시고용 독조때 가위를 몆번눌려봤는데... 휴....그래도 혼자가는것을 즐기는편이라... 그리고 총알차고 나간 대는 절때 물에들가면안돼죠..... 낚시대보다 내 목숨값이 싸면안돼니 ^^ 추천 0 신고 깊은수심 물을 계속바라보고있으면 끌어당기는 묘한 마력이있습니다... 독조시 조심하시고용 독조때 가위를 몆번눌려봤는데... 휴....그래도 혼자가는것을 즐기는편이라... 그리고 총알차고 나간 대는 절때 물에들가면안돼죠..... 낚시대보다 내 목숨값이 싸면안돼니 ^^ 뽀뽀댁아이디로 검색 14-09-11 00:20 아고 다행입니다..진짜로 그런일이 있군요... 특히 혼자서 가시는 오라버니분들 조심하시구요. 항상 전화 잘 터지는 곳으로 가셔요~ ^^ 추천 0 신고 아고 다행입니다..진짜로 그런일이 있군요... 특히 혼자서 가시는 오라버니분들 조심하시구요. 항상 전화 잘 터지는 곳으로 가셔요~ ^^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4-09-11 11:41 저는 안불렀어요. 절대로요 추천 0 신고 저는 안불렀어요. 절대로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매화골붕어아이디로 검색 14-09-10 13:50 안그래도 어제ᆢ 고압선 아래서 혼자 낚시하는데 어디선가여자에 흐느낌과 속삭임 같은 소리가 자꾸 들려ᆢ 저거 구신아닌감ᆢ하며 오들떨며 낚시햇쓔ᆢ근데 아직 살아있긴 해유ㅡㅡ"
ChangHwan상모아이디로 검색 14-09-10 13:53 저두 얼마전에 영천 사고소식 올렸엇는데... 유가족들이 이야기하길 사고당하신분 옷을 홀닥(팬티까지) 벗고 저수지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뭐에 홀렸는지... 에효...
경희아이디로 검색 14-09-10 14:04 얼마전 마을앞 저수지에서 낚시하는데 평소에는 잠이 잘 안오는데 그날따라 잠이 쏟아져서 나도 모르게 진짜 '꿀잠'을 잤더랬습니다. 그러던중에 새벽에 갑자기 정말 큰 소리로 누군가가 '재@야!!!!!!' 하고 내 이름을 부르는데 50대 중반정도의 목소리더군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니 아무도,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그 순간 찌가 벌떡 서 있던것이 물속으로 스르륵 잠기며 따닥!! 대를 차는.. 참 고마운 아저씨 귀신이었습니다.ㅎㅎ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4-09-10 14:59 음...그런일이 있단... 안타까운 일이 일어날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전 처녀구신이 불러달라고 소원을 빌어도 부르기는 머... 에휴...장어만 딥다리 물려서리..
열혈붕어아이디로 검색 14-09-10 22:24 깊은수심 물을 계속바라보고있으면 끌어당기는 묘한 마력이있습니다... 독조시 조심하시고용 독조때 가위를 몆번눌려봤는데... 휴....그래도 혼자가는것을 즐기는편이라... 그리고 총알차고 나간 대는 절때 물에들가면안돼죠..... 낚시대보다 내 목숨값이 싸면안돼니 ^^
뽀뽀댁아이디로 검색 14-09-11 00:20 아고 다행입니다..진짜로 그런일이 있군요... 특히 혼자서 가시는 오라버니분들 조심하시구요. 항상 전화 잘 터지는 곳으로 가셔요~ ^^
우리 언년이는 아니길. . ..
갸는 그런짖은 하지않는데. . .
실제로 있는 일이군요.
과음이나 과로, 수면 부족이 아닌데 그냥 들어가셨다는건가요?
궁금하네요.
고압선 아래서 혼자 낚시하는데 어디선가여자에 흐느낌과 속삭임 같은 소리가 자꾸 들려ᆢ
저거 구신아닌감ᆢ하며 오들떨며 낚시햇쓔ᆢ근데 아직 살아있긴 해유ㅡㅡ"
유가족들이 이야기하길 사고당하신분 옷을 홀닥(팬티까지) 벗고 저수지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뭐에 홀렸는지...
에효...
매화골 선배님 담부텀 혼자 댕기지 마세욧
큰일 납니다ㅡㅡㅡ
잠시라도 정신줄 놓는날이면 ~~~~~~ㅠㅠ
평소에는 잠이 잘 안오는데 그날따라 잠이 쏟아져서
나도 모르게 진짜 '꿀잠'을 잤더랬습니다.
그러던중에 새벽에 갑자기 정말 큰 소리로 누군가가
'재@야!!!!!!'
하고 내 이름을 부르는데 50대 중반정도의 목소리더군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니 아무도,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그 순간 찌가 벌떡 서 있던것이 물속으로 스르륵 잠기며 따닥!! 대를 차는..
참 고마운 아저씨 귀신이었습니다.ㅎㅎ
안타까운 일이 일어날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전 처녀구신이 불러달라고 소원을 빌어도 부르기는 머...
에휴...장어만 딥다리 물려서리..
혼자 못가건네요..누가 갔이 좀 가이시더...
언젠가는 "좀 델꼬가주이소"로 바뀌겠지요.
소식이 뜸하네요`
독조시 조심하시고용
독조때 가위를 몆번눌려봤는데... 휴....그래도 혼자가는것을 즐기는편이라...
그리고 총알차고 나간 대는 절때 물에들가면안돼죠..... 낚시대보다 내 목숨값이 싸면안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