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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어떤지요...?

송년의 밤........ 참석하신 분들은 잼나게 노셨다구요..... 부럽습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몸을 불태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했거늘 조상님의 보살핌으로 다행히 망가지는 수모는 면한것 같슴니다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부득이 그때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월님들끼리 일잔은 어떠한지요? 에~~~휴 아쉬워 미치겄당

불/고/다 님
방가부유~~~
저예유 귀하고 코하구 이뿌다고
마구 깨물어주신 짜베기여유~~
참석해뜬사람 또참석하면 안되남유??????

메리크리스마스!!!!!!!!!!!*^^*...................
불타는고무다라이님! (에휴! 힘들어...)
반갑습니다.
그날 함 뵐려고 기다렸는데...

좋은생각!
멋진생각!
흐---미 못쌀아
볼 재미 다 보고 또 보시겠다 ㅎㅎ
그 재미가 꿀 재미겠네유
육자베기 님 낚시꾼과선녀님 _/> 환영 _/>
환영합니다*****(참 잘했어요 별 다섯개 드림)

다라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날잡으시지요...^^
그케놓고 또 안나올라 카지요!!!!!
다 암니데이~~
ㅋㅋㅋ.....
저도 참석합니다...
그캐놓고 불참합니데이 ㅋㅋㅋ

불*고무*님~
그날 공개석상에서 지가 그토록 보고싶엇던 사람이라고 캣는거
물사랑님 통해서 들으셧는지요?
ㅎㅎㅎ
우짜뜬동 지는 불참합니데이~
소뿔도 당장에 빼라꼬.....
낼 저녁 바로 날잡고 치아뿌지뭐요...
불타님 낼저녁으로 우째 시간...장소... 공지 하심이...???
쪼매남은 다라이 신나 뿌리기전에 ㅋㅋㅋ
고무다라이님/
송년모임때의 작전처럼
또 다른껀수있어가지고
안사람에게는 이리간다 케놓고
다른데로 샐라고 그라지요.
일시 : 2003년 12월 12일 금요일
장소 : 월척 데스크
시간 : 저녁 7시

함께 하실분 도장 찍어 주셈

*공작찌님과 두칸반님은 필참
귀가 번쩍 뜨이는 말씀에 손끝이 파르르 떨리지만서두
여기저기 어슬렁 거릴때가 많아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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