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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방생조사 11-10-01 13:01
아이뒤가 삶에 여유와 풍요로움이 깃들어 편안한것같습니다.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놀다온바보고기 11-10-01 14:17
아들이 저 자리비운 사이 혼자 월척지에 댓글을 올렷네요~~ㅎ
호어~~~뭔뜻인지..아이가 이제5살인데 어릴적 순수함 잃지말고 살았음 좋겟군요^^
깜장꼼신 11-10-01 19:20
두리뭉수리님!
제 다음 블로그에도 있는 글이지만, 오랜만에 읽어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바보고기님^^
강산이 변한다는 둥~ ㅋㅋㅋ
애늙은이..음큼^^한 구석이 있는 늠이군요!
5살이라~~!! 한참 귀여울 나이네요. 이뻐해 주세요.
2003년이면 월척지에 오신지가 강산이 변했는데 활동점수가 얼마안되세요~~만지진 않고 보시고만 가시는군요..ㅎㅎ
이쁜낚시대가 뭔지 궁금한데 한문이라 읽지를 못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