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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찌맟춤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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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찌맟춤통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찌맟춤통 만원이 넘길래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맹글었습니다. 아래는 실리콘으로 그냥 물 안새게 땜질했구요 찌 건지는거는 철사옷걸이 일자로 펴서 만들었네요. 구입처는 자주가는 피시방에서 하나 얻었습니다 ^^ 사용해보니까 기성품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월척지식의 글을 보고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아이디어굿입니다,

이래서 와이퍼친구들 집에놀러와서

종이컵버리는데 물은왜부어놨노하네요,
"찌"건지는 망은 베란다 "방충망"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씨^___^익
훌륭하신 작품이네요...추천 빵~~ㅎㅎ
집에 저리 만들어 놓으면 좋겟는데..
안봐도 마눌님 인간아..술담배를 끊어라..ㅉㅉㅉ
평소 지은죄 많은 사람은 뭐 만들 자격도
없어요..
저도 사지 않고.. 저거 구해볼려 했는데...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어 그냥 한통 샀습니다 ㅋㅋㅋ
좋네요 이리나와하는데원 사는것도낭비죠

추천
찌통 원형 받침대를 분실했는데 커피자판기 직원에게 부탁해 하나 구해서 사용합니다.^^

호환이 되더라구요.ㅎ
모든 물건이 낚시도구로 보이는 세상

우린 꾼입니다 ㅎㅎ
ㅋ~

좋습니다~~~~~아
ㅎㅎㅎ 이렇게 저렇게 하나씩 아이디어가 나오는구요...ㅎㅎ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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