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 아침일찍 아파트 뒤쪽저수지에들렀습니다 언제나처럼변함이없네요 시원하게부는바람에 답답하고 서운했던마음다날려보냅니다 아침일찍갔더니 문연곳이몇군데없습니다 과일 딸기 참외 오렌지 장모님한테 갑니다 오랜만에뵙는얼굴 못난사위는 속이좁고말주변이없어 전해드리고 다음에맛있는거사드리겠습니다 하고나옵니다 하늘같은마음은아니지만 둥글게좋게 살아가기로했습니다
ㅉㅉㅉ
멋있습니다......하늘님~^^
사람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맘고생많이 하셨죠?
시원한 바람에 날려보내세요
훌 ~~훌~~~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기대치를 바라지 마시고 지내심이 마음은 홀가분 할껍니다...
장모님처남을 먼저두기로했습니다
섭섭해하고마음아파하고 미워하는것이
이리힘든지몰랐네요
누구보다내자신을위해
먼저생각하고이해해드리기로결심했습니다
월척선배님들에게서 해답을구한거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하셨읍니다. 화이팅!
하늘님 인생에 있어가족이 첫째 입니다.
정말 참 진짜로 잘 하셨어요.
그림이 누버 있어도 용서 합니데이 ㅎㅎ
오랜만에홀가분하마음으로
하루를보내는것같습니다
지도 오늘 좀전에 장모님께 전화한통ᆢ
그리 좋아하시는데ᆢ왜 못햇노~^^"
대명이 괜히 하늘이 아니네요
4월달에 청도 들이대로 가겠습니다
함 물가에 다녀오시길....^^
좋은 관계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복 바드실뀨~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셨죠?
잘 하셨습니다.^^
근데 사진..
아~~~목이...
저도 박수 만땅 드립니다.ㅎㅎ
아 저도 목이~
올바른선택이었을겁니다!
실천하심에 배우고 갑니다
애써몸으로막으려한
제가참바보같았습니다
결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푸근하고 훈훈합니다
가족이니까 ... 크게 마음쓰심에 박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