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마당에서 싸우던 사람들이
몆달을 싸우면서 동네를 시끄럽게 하면서 민폐를 끼치더니
자기들끼리 다 싸우고 나니까 싸우는 동안 자기편에 안 섰다고 이제는 아파트 주민들을 욕합니다.
아파트를 이사가고 싶은데 아파트 주민과 그동안 정이 들어서 이사갈 생각이 안듭니다.
이사를 가긴 가야 할텐데................................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 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최일도,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에서
"소박사"님 그냥 인사만 하려다 주워들은 풍월이 있어 몇자 더 남기고 갑니다.
부디... 지금 보다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꾸벅!
그거 팔아서 이동네 빈집이나 사려는지 몰러~ 메롱~ㅋㅋ
소박사님 글이 참 재미납니다...
돈도없고,갈데도 없네요ㅠ
똥물에 발 안 담궈렸더만 !!
잘났어 !!!
그따우 사람들 아는체도 마세요^^*
ㅋㅋ
걍 뭍고 살자고요....
주민들이 자꾸 인사를 해서 뽀록날거 같습니다..
오늘 모습은 小박사 이십니다.
다시 笑박사님으로 돌아오이소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 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최일도,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에서
"소박사"님 그냥 인사만 하려다 주워들은 풍월이 있어 몇자 더 남기고 갑니다.
부디... 지금 보다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꾸벅!
선량한 아파트 주민들을 바보 취급 합니다.
오늘은 이만 퇴장할까 합니다.
간식 타임에 동참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 똑 같은 사람만 있으면 재미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소박사님
추억의 조행기에 감칠맛 나는 글 하나만 올려 주십시요...
너무 뜸 하신건 아니신지요? ㅎㅎㅎ
그 찌질이들은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10년 후에도, 아니 죽기 30분 전까지 그렇게 찌질하게 살다가 요단강 건너겠지요.
참............ 세상은 넓고 무뇌아+찌질이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공격할까요?
참고있던 주민들이 참다못해 먼저 공격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싸우던 사람들이 먼저 공격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더더욱이 기막힌건 싸우던 자기네들이 다수이고, 주민들이 소수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참은 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이말은 진작에 틀린 말입니다.
참은 인자 382번은 되야 살인을 면하는듯 합니다.
108번뇌가 왠말이요, 1028번뇌는 되어야 인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하는 소리니까 깊이 보지 마시고,
맘푸시고 안정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 열이올라옵니다
진심입니다^^
근처에도 가지마세요
섞이면 말려들어가고
한번 말려들어가면 바짓가랑이잡고 끝까정 물고늘어집니다.
유치해서 토나올정도입니다.
하와이 그냥오세요
우리
장사나합시다
바람에 물결이 하얀비늘처럼 빛나고
꾼은 늘 바른 생각으로 하늘 땅 아래서 노닐다 가려 합니다.
아름다히 핀 설중매 석천공이 보더니
(안졸리나)졸리더라도 정을 들고
하얀 부르스 추듯 추억을 조각합니다.
온유한 자 맥스웰 커피향처럼
은근히 다가와 저넘어 공간-
사랑하듯 붕어와 춤을 춥니다.
한알 밀알이 썩어져야 싹을 틔우 듯
소박사를 바라보는 사립옹의 눈빛이사
아부지와 함께한 사랑이구려.
급하게 끼어 맞추느라 혼났심더.
저까지 맞추었으니 사립옹님 밑으로 섭하게 생각마시길…
제 대명도 넣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만히 보면 월척에 시인들 참 많으세요...
감성도 풍부하시고...
국어 시간에 공부좀 할껄 후회가 막심합니다 ㅠ.ㅠ
심기가 좀 불편하신 월님들도 함께 편해지시길 바래요.^^
미천한 저도 낑가주셔 감사드립니다.
야 좀 조용히해 한놈이 다들 조용한데
계속 야좀 조용히해 하고 소리친다는겁니다 그래서누가 야너좀 조용히해 하면저보고 하는소린인줄도 모르고 뒤만돌아본다는거죠
님의 글은 대 할때 마다 가슴이 좀 찌릿찌릿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박사님
댓글 다신 분과 회원 모두가 어우러진 즐거운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써 보았습니다.
가긴 어딜 간다 캅니꺼?^^
튀지 말라면서요.
통통 튀는거나 소리 없이 튀는거나 같잖아요.*^^*
사둔님요
나는 와 없능교?
이카마 삐칩니대이.....(쪼매짧게)
열 네분까지 선착순으로
순서대로 적었심더.
다시 댓글 정독!!!
제 댓글에 사립옹님 밑으로 섭하게 생각마시라 했거늘......*^^*
삐치시머 유머판에 가보소.거기도 은근 재밌심더.
머리 아프면 잠깐씩 웃는 여유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