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운동도좋아하고 몸도좋아서
지금집사람한테 사랑받았습니다
인자 허리안좋고
어깨 팔아프고
운동은커녕 ㅡ 가만있어도
종합병원인데
마누라가 배가나왔느니
팔뚝이 옛날반튼이니
지적질을하네요
나참기도안차서
한마디했습니다
니 배튀어나오고
관리안하고
살찐거는생각안하나??
자빠져 티비보지말고
운동해라~~~
그라면 같이하던가
돈주고 보내주던가
그래서
그냥 있는데로살자
관리는무슨 ~~
이거 몸뚱이재활시작해야하는지원
마음이야굴뚝가튼데
몸이안따라주니
자꾸지적질하고
어디 지적하는 마누라한테
강력한말없습니까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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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닙니다.
부실...
아! 아임니다.
확마!
붕~날라..추천 합니다!!
~~왜??
저기있지???
그게 아닙니다.
부실... 2
철저히 합니다
가까운 청도역으로
취직시키심이 가한줄아뢰오~~
라고 하시면 제 꼬라지 됩니더. ㅜ.ㅠ"
근데, 쫌 말라서 글치 3초도 극복했는데 바꿀래예?
최대한 묽게 만죽하고, 절대 주무르지 말고...
던지자 마자 바로 다시 떡밥달고 다시 던저야 한다는디...
뱃살은 좀 빠지는것 같은디... 근디 부작용이 엘보라하던데요...
품절남이 자택에 계시는 여자사람들 에게
지적질(?)을 당한다는게 당췌! 이해가..... ???
지적질 제로 퍼팩트맨 두개의달님! ⊙⊙
두분 창가에 앉아,
따뜻한 커피로 우울함을 녹여보세요..ㅎㅎ
이젠 마누라 잔소리가 그리워 집니더 ㅠㅠ
(혼자 또 뭔 소릴 허는지 원... ㅡ,.ㅡ;)
(혼자 또 뭔 소릴 허는지 원... ㅡ,.ㅡ;)
↑ 감동은 많이 없었지만 쬐에금~~~~웃꼈어예 ^*^
두달이... 첫월님 때문에 몬 살지 말입니다
돌직구 전문조사님 첫월님! ^^;
첫월님 진짜!~~~ 그러시다
두달이 멘치로 멍빵님이나 하늘님께 멱살잽이 당하시는거 아니심?
마음에드는댓글이없군요
ㅎㅎ
알라들 있지유?
참으세요.
홀애비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