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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晝주茶다夜야娑싸 / 2013-09-12 17:42 / Hit : 2724 본문+댓글추천 : 0

핑핑 놀다가 한이틀 뺑이쳤드만....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ㅠ 좋은 저녁들요~~~~~~♥!!

새벽출조 13-09-12 17:44

버너 다 딱았능교?

집행자™ 13-09-12 17:46

그녀의 섬?에 가고잡습니더~ ㅡ.ㅡ

유일한온유 13-09-12 17:46

중간 골자리에 찌세우세요.

그림자™ 13-09-12 17:47

적응안되면 한잔이초ㅣ곱니다.흐흐~~

晝주茶다夜야娑싸 13-09-12 17:47

딱 하루 딱다가 아직 이러고 댕깁니다.ㅋ

새벽출조 13-09-12 17:48

택배로 보내소 난 남는게 시간 입니더

소풍 13-09-12 17:51

어디신교?

향수™ 13-09-12 17:52

뱅기 타고싶습니다.

부러워요 ~

서울은 어떻게 생겼나요?

제주도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ㅜ.ㅡ

소박사 13-09-12 17:54

스튜어디스에게 막 들이대보세요
혹시압니까?~~^^

날으는밤나무 13-09-12 17:57

헐...갑자기 바빠지신거네요.
무지 감사를 드립니다.
제 일복을 가져가셔서요.
전 팽팽 놀고 있습니다.
까이꺼..내가 벌여논일도 아니고 남이야 죽던말던 내만 살면 되는기 세상인디
여튼 요래 놀부 심보로 놀고 있습니더.

새벽출조 13-09-12 17:58

서울 별로던데요 ~~~에헴

옛날에 국군의날 때 시가행진차 한번 가봤는데...공기도 안좋고...

근데 요자들은 디기 이쁘긴 하데요 어흠~~~~ 그게 80년대초반으로 기억됨

날으는밤나무 13-09-12 18:10

ㅋ..새벽출조님..
지금은...또 틀립니다.
다시 한번 국군의날 오셔서리....

진주붕맨 13-09-12 18:18

한잔해요^^

N봄향기 13-09-12 18:20

그럴땐 시원한 소맥 말아서 한잔 쭉~~~~~~~^^

붕날라차삘까 13-09-12 18:27

소맥....요즘은 몇잔만 묵어도...자빠 질라 하던디~~

아~~술먹기 힘드네요~

비행기 타시고 술드시러 가시는거여요?

이박사™ 13-09-12 19:35

뱅기 타셨쪄염? ^^;
아.. 앞번 제주도 가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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