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람은 나이로 늙는 것이 아니라,
기분으로 늙는다
사랑의 온도는 몇도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결론은 36.5도....
그것보다 조금 더 높은 37도 까지는 인정^^
그리고, 술은 1년내내 쭉~~~
비가 옵니다...기온이 떨어질것 같네요...
쨍한날과 같이 화창하게 하루 시작하세요.....
적정온도는....
못안에달 / / Hit : 2348 본문+댓글추천 : 0
나중에 집에서 애들이 싫어합니더 ~~ ㅎㅎ
울집도 아부지가 술고래시라서 .. 에휴 ~~
정말로 자식들이 싫어합니데이 ~~ 맨날 술만 묵으면요 ~~ 날마다 취해있고 얼굴 벌게가 있으마 ~
좋아할 자식들 없읍니다 ㅜㅜ
항상 건강하세요 ~~~ ^^
그래도 못따루 아자씨 배하고 부비부비는 시러~~
술은 1년내내 쭉~~~ 아주좋습니다.
사랑은 상황에 따라 40도도 넘어가던데요(너무독한가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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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출 한번 하실래요?
붕애엉아 중대장님이 내일부로 금년낚시 땡이랍니다......
온도가 한360도까지는
올라 가던군요 ^^
지는 슬리퍼를 맨발로착용하니
발가락 시려워서 죽겠네요 ㅜㅜ
밤에도 부비부비 떠거워지면 술로 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