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좌대살려는데 돈이 없어서 아끼던 시계 팔았어요-_-; 아마 1년후엔 집을 팔지 않을까 하네요-.-
미쳤다는 말씀에 제가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요~?ㅎㅎㅎ
잘 했습니다.
그 튼실한 좌대로 묶찍한~손맛보세요~
좋은놈으로다가 영입하세요 ^^
무엇을 구입하기위해 팔수있는것이라도
있으신게 부럽기만하네요
이제는 배도아플라하네요 병원꼭가봐겠네요 ^^
팔수 있는 시계가 있는 스토커님이 부럽버요...ㅎㅎ^^
집파시면 낚시차 사시면....켁~~~
시계인데 ,ㅎㅎ
히히 그래도 가지고 계시지 그러세요 ㅠㅠ ㅎ
역시 낚시장비는 사도사도 끝이 없네요 ㅎ
저라도 시계 팔고 장비 사겠습니다. ^^;
매화골붕어님 말씀에 웃고갑니다. ㅎㅎ
제작자님 저웃기게 생겨서 보시면 빵터지실꺼에요-_-;
못달님 제꿈이 낚시갬핑용차 사서 팔도유람하는거에요ㅋㅋ
빼빼로님 웃으셔도 되요-_-; 이러는 제모습 제가 봐도 웃기거든요-_-;
나중에 하더라도 일단 색상을 맞추고 싶다는 욕구가,,마구 땡기는 바람에 ,,
아직 결제는 안햇지만 맘이 싱숭생숭하네용.
우짜나,,ㅡ.ㅡ;;;
근디....
텐트에 자꾸만 눈 돌아갑니다.
이왕 *치신거 좋은걸루다가...
(__)_;;
빨리 이겨 내시기를
너무하신건 아니신지요?
저에겐 지름신이 없어 다행 입니다.^^
그정도 쯤이야...ㅋㅋㅋ
때로는 사고치셔야죠.
80년 조금일찍 취직했더니
무전여행길에 고향 까마구들이 자주 날아들었지요.
오직 현금만이 통하던 시대라
만만한 넘이 시계....전당포에 가두곤했지요.
그 때가 생각납니다.
큰놈 집에서 돌상하나 못 봐주는 비참한
가장이였습니다....
낚시장비 팔아서 돌떡 돌상 차린적 있네요
지금은 좀 슬픈 과거지만 글읽다 보니
생각이 나네요
그게 벌써 9년 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