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에~~~~ 음~~~~~~~ 헤~~~~~~~~~~~ 죄송함더―,.―
ㅎㅎㅎ 난 땃땃한 마눌 무릎베고 쉬고 있었소~~~ 캬~~~
송골매의 어쩌다마추친그대요~~
1233번요 아님 말구요ㅋㅋ
좋은시간 보내세요~~^^
도우미에게도 자유시간을..ㅇ.
귀갓길 안전 챙기세요..
부탁합니다
기계가 금영이죠
비와외로움
310 뜨거운안녕 부타케요
순~~아~/~/
단 둘이 살~~자~~~~~^♥^*
혹시!~...도우...
아임다. 안 할랍니도! ^^;
쪼매난 우리들 창을 비처줄꺼야ㅡㅡ
아싸 !
소박사님 글케 단도직입적으로 들이대시믄...
달구지님두, 사회적 지위가 있으시구... 에...또!.......... ......................
................................................................................
........................................ ?
얼굴만 받쳐 주기만 하믄.... ㅡㅡ
연말인데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전
노래
듣는거 조아합니다.
한곡, 쭈욱 원없이 뽑으세요.
마이크 드립니다.
노래 저
저엉말 못 합니다.
시키지 마세염....
완전 째리뽕~~~
염장 제대로 지르시는군요
부럽습니다요
ㅎㅎㅎ
어젯밤 뭔일있었나예??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별을보믄 생각이 난다~~~~~~♬ ㅎ
번호 찾고 짤짤이 흔들고 노래 할 때
구석에서 조용히
독서 삼매경에 빠진 소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