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앉아서 전부치네요. 저는 안시킵니다. 익는대로 먹어 버려서 안남거덩요 ㅎㅎ 설명절 내내 제몫은 제한 배급받습니다.
몽타쥬도 가족한텐 안 멕히고
그저 주는대로 먹이는대로
잘 얻어 잡숫고
명절 쇠고봅시다.
근데 이제는 많이 먹히질 않네요
예전엔 굽는 족족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먹고 자고의 반복이 쵝오입니다
내는 언제쯤 먹고 자고 해볼까 ㅡ,ㅡ
맛난거 많이드시는 명절되세요~
부러워요ㅎ
속이..거시기 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