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산 영도 자살바위 내려가서, 해녀분들이 주는 안주에 선소주 5놈이서 대낮부터 20병 까먹고
기어올라 온 이후, 대선 작살주라고 했는데..
경월 먹고 선배 얼굴에 오바이트 한 친구도 있었고, 물은 좋았는데, 왜 이래 맛이 썼는지.
그 때 강원도 친구들 진로 먹고 술도 아니라고 했던 기억이..
선양은 생각 보다 부드러워서 주량 모르고 먹다가 전부 전사한적도 있었고,
제주도 한일 먹고, 다음날 오후에 일어 났던 기억,
마산 가서 무학 마시고, 버스 안에서 오바이트 해서, 기사분께 혼났던 기억
대구에서 금복주에 뭉티기 안주 죽였는데.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좋은데이를 빼먹으셨네요~
눼 ~ ? ^^
소주가 최고져. ^^乃
다 먹어본듯하네요 ㅎㅎㅎ
근데 소주 왜 먹어요?
술끊으니 술이 무서버요
참이슬
처음처럼 둘중 하나만 마시네요.
이쁜 처자들도 쬼..........------.,-*
소주는 ..
시원한 청풍 입니다
오늘도 집에서
마눌님이랑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습니다 ㅎ
투어는 한번에 안되겠고 나눠서 도전
한라산과 참이슬은 무지 먹으니
빼고 도전해 보겠습니다.
언제 전부 마셔볼까나 .....
서울경기 진로
충북 백학
충남 선양
경남 무학
부산 시원
강원 경월
전남 금복주
전북 기억이 가물가물,,,,
제주,,,,한라산(90년 대학교 엠티때 이거먹고 숙취가 3일갔던 기억이,,, ㅜㅜ 이땐 소주 앉은자리에서 10병이상 뽀갰었는데 ㅋ)
이랬었는데요 ㅎㅎ
군대있을때 마신 기억이 ㅋㅋ
경북 금복주, 전남은 보해입니다.
기어올라 온 이후, 대선 작살주라고 했는데..
경월 먹고 선배 얼굴에 오바이트 한 친구도 있었고, 물은 좋았는데, 왜 이래 맛이 썼는지.
그 때 강원도 친구들 진로 먹고 술도 아니라고 했던 기억이..
선양은 생각 보다 부드러워서 주량 모르고 먹다가 전부 전사한적도 있었고,
제주도 한일 먹고, 다음날 오후에 일어 났던 기억,
마산 가서 무학 마시고, 버스 안에서 오바이트 해서, 기사분께 혼났던 기억
대구에서 금복주에 뭉티기 안주 죽였는데.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