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지....
아무나 드리댈순 있어도 아무나한테 주지않는다는
전설적인 못이지요.욕심없이 두대만...
첨보는 옥수수가 있길래 가격도 싸고 양도 많아보여
샀더니 알맹이가 돌덩어리네요


파 상추심으시고
원두막도 하나지으시죠.
그럼 저두가끔들러 고기밥주러가겠습니다^^
한 3마리 남았다더군요 ㅎㅎㅎ
역시 싼 이유가 있었네요..ㅠㅠ
암튼 남은 세마리 다 타작하세요..
상류 복숭아밭 아래에서
월척급으로 한푸대씩 잡았었는데
언제 시간내서 배스나 잡으러 가봐야겠군요
빼장군님 계신가..
외대로 하셔야 됩니다.
금방 나올겁니다
ㅎㅎ
저도 한번들이대보고는 과연 이곳에 생명체는 있나?싶을정도의 터센곳이더군요.그래도 봄철산란기 하고 여름 오름수위때는 붕어 얼굴 볼수있으니 함쪼아보셔요~~
소풍님 같은 저수지군요.
몰라뵈서 죄송했습니다^^
14박15일 30한마리잡고
품산지2박만에5짜한
전설이...
아닌것도 같고 ~~@@
이제는 두려워 포기한 신제지...
6짜 언냐들은 잘 크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