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1층 단독
주택 이였는데 증축해서 2층
주택 입니다 문제는 지하 창고가
있는데 6개월 전에는 전기가
들어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
증축 하기전 전기배선은 창고에
이미 들어와 있는 상태겠지요
지하 창고에는 등과 전기를 쓸수
있겠금 2구 코드가 벽에 붙어 있어요
그러면 보통 지하 전기 배선은 주택
에서는 어디에서 보변적으로
전기를 따서 물리는지요
혹시 자게방 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해서
여쭤봅니다
전기관련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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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그냥 찍어봅니다.
배전반의 차단기중 하나가 지하실 전기와 연결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처라면 테스터기 들고 확인해줄텐데 넘 멀어유... ㅡ.,ㅡ
전열과 전등.
에어컨 등으로
여럿의 차단기가 보일겁니다.
지하실 이라고 표기된 차단기가 없다면
하나씩 올리고 내리면서 체크하세요.
지하실용 누전차단기 있을 꺼예요.
만약 거기서 찾지 못하면, 2층 공사하면서 그쪽 차단기에 빼면서 연결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리신 글로봐선
2구코드란 것이 2구콘센트를 말씀하신것 같은대
2구콘센트로 전등과 같이 쓰셨다면
지하실에 정상적인 공사가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2구콘이 노출이었냐 매입이었냐에 따라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매입콘이면 당연히 일층 분전함에서 내려왔을테지만
노출콘이면 일층어딘가에 연결해서 쓰다가
증축공사중에 짤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 코드가 벽속에 묻혀있는거라면
다른님들이 말씀하시는대로 분전함에서 찾아보시고
벽에 노출되어 붙어 있는거면 노출된 전선을 따라가면 해결책이 나올거 같습니다
지하창고같은경우 크게 전기사용량이 많지않아서
전등은 1층전등에 전열도 1층전열에서
분기합니다.분전반에 따로 지하라고 표기된 부분이
없다면 1층 어딘가에서 연결되었을겁니다.
차단기가 모두 올라가 있는데도 전기가 안들어온다면
지하 전등'전열이 크게 전기를 사용치
않아서 한라인으로 연결되었을겁니다 1층 어딘가에
고지비님 말씀처럼 전선이 노출되었다면 전선을
따라가서 찾는것도 방법이구요
매입된것이라면 찾기가 힘들겁니다
오래된 주택이라면 차단기도 메인 하나에 분기하나밖에
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