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형님께 빌려 한번 써 봤는데 영 아닙니다
밭에 20~30Cm 정도 풀을 2평정도 베다 포기하고 낫으로 베었네요
예전 기름으로 쓰는 것처럼 좌우로 좀 빠르게 돌리면 회전날이 멈춰 버리네요
힘이 약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좌우로......
성질 급하신분들은 쓰러 지십니다....ㅜㅜ
광고에 속지 마세요~~~^^
40볼트 전동예초기는 좀 다릅니다. 000스 40볼트 전동예초기 얼마전에 구입했는데요. 나일론줄을 쓰는데도 새끼손가락정도의 풀도 잘 잘리더군요. 다만 나일론줄이 잘 닳기는해요. 좋은걸로 쓰면 덜할수도 있겠죠. 그리고 2도날과 호환도 가능해서 필요에따라 바꿔 사용 가능하답니다.
단점은 좀 무겁다는거. 어깨끈이 있지만 거진 두 손으로 들고 벌초 해야되는거나 다름없어요. 배터리 포함 5kg정도 되구요. 한번 충전에 40분 정도는 쓸수 있습니다. 이왕 전동예초기 사실거면 좀 비싸도 40볼트짜리로 사는게 나을겁니다. 가격은 20만 후반~30만 초반정도? 메이커에 따라 달라요.
계양 쓰고 있는데 낚시 자리 치는 정도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광고랑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모터가 끝부분에 있어 체감 무게는 꽤 나갑니다.
남자야 문제 없지만 여자들은 좀 힘들 듯 합니다.
배터리 하나면 진입로 20미터 정도와 낚시자리 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날은 2도날 사용한 경우입니다.
나이론 줄로 깍이는 예초기(미국산 잔디 제거 전용)를 30여 년 전부터 사용하다
근래에 충전식 전정기(헤지 트리머)로 갈아탔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예초기는 주로 바닥 면 위주의 작업용인 관계로
칡넝쿨이나 풀 숲을 헤치고 나가기는 좀 무리가 있더군요.
수풀이 우거진 수로를 주로 다녀서 정전기를 구입했는데
손가락 굵기 정도의 잡목은 물론, 온갖 넝쿨을 절단해도 전혀 엉킴 없이
자유자제로 매끈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포인트 주변 정리는 5분 정도면 거의 깔끔하게 끝납니다.
무게도 2.7kg으로 비교적 가볍고 소음도 조용한 편입니다.
날 길이가 60cm에 배터리 파워는 18V 정도가 괜찮더군요.
낚시 목적이라면 충전식 예초기도 좋지만 충전식 전정기(헤지 트리머)가
간편하면서 효율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스 예초기 추천합니다.
작년 벌초때 회사 형님꺼 빌려서 갔는데, 나름 쓸만하더라구요.
낚시 자리마련하실려면 가스 괜찮을 거 같습니다.
충전식도 써 봤는데 가스보다는 힘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밧데리 다 되면 여분이 필요하고 그 여분마저 없으면..쩝~~(자리 마련할 정도는 되지 않겠습니까??^^)
가스 쓰실려면 사용 다 하시고 하루 정도 지나 본체에 잔류가스 한번 더 빼주는 쎈스도 잊지마세요~~
밭에 20~30Cm 정도 풀을 2평정도 베다 포기하고 낫으로 베었네요
예전 기름으로 쓰는 것처럼 좌우로 좀 빠르게 돌리면 회전날이 멈춰 버리네요
힘이 약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좌우로......
성질 급하신분들은 쓰러 지십니다....ㅜㅜ
광고에 속지 마세요~~~^^
단점은 좀 무겁다는거. 어깨끈이 있지만 거진 두 손으로 들고 벌초 해야되는거나 다름없어요. 배터리 포함 5kg정도 되구요. 한번 충전에 40분 정도는 쓸수 있습니다. 이왕 전동예초기 사실거면 좀 비싸도 40볼트짜리로 사는게 나을겁니다. 가격은 20만 후반~30만 초반정도? 메이커에 따라 달라요.
충전식 전동예초기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댓글 보니 가격 후덜덜하네요.ㅎ
다만 광고랑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모터가 끝부분에 있어 체감 무게는 꽤 나갑니다.
남자야 문제 없지만 여자들은 좀 힘들 듯 합니다.
배터리 하나면 진입로 20미터 정도와 낚시자리 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날은 2도날 사용한 경우입니다.
근래에 충전식 전정기(헤지 트리머)로 갈아탔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예초기는 주로 바닥 면 위주의 작업용인 관계로
칡넝쿨이나 풀 숲을 헤치고 나가기는 좀 무리가 있더군요.
수풀이 우거진 수로를 주로 다녀서 정전기를 구입했는데
손가락 굵기 정도의 잡목은 물론, 온갖 넝쿨을 절단해도 전혀 엉킴 없이
자유자제로 매끈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포인트 주변 정리는 5분 정도면 거의 깔끔하게 끝납니다.
무게도 2.7kg으로 비교적 가볍고 소음도 조용한 편입니다.
날 길이가 60cm에 배터리 파워는 18V 정도가 괜찮더군요.
낚시 목적이라면 충전식 예초기도 좋지만 충전식 전정기(헤지 트리머)가
간편하면서 효율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초도 하고 낚시갈때 간단히 자리 다듬는데는 좋아요
밧데리 추가 하나 더해서
봉분 3구는 충분히 작업합니다.
억센풀은 천천히 베어야 하구요~~~~
모두 고맙습니다
이젠 즐기는낚시가 최곱니다........
계양꺼 20만원 좀 더준거같은데..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아까운내돈 절대사지마세요
번만이 님 말씀대로 입니다
전 벌초때 10년넘게 쓰고있는데 기스한통이면 30-40분 써요
잔고장도 거의 없고
기름오일안넣어서 냄새도안나고
힘도 약하지도안고좋아요~~
작년 벌초때 회사 형님꺼 빌려서 갔는데, 나름 쓸만하더라구요.
낚시 자리마련하실려면 가스 괜찮을 거 같습니다.
충전식도 써 봤는데 가스보다는 힘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밧데리 다 되면 여분이 필요하고 그 여분마저 없으면..쩝~~(자리 마련할 정도는 되지 않겠습니까??^^)
가스 쓰실려면 사용 다 하시고 하루 정도 지나 본체에 잔류가스 한번 더 빼주는 쎈스도 잊지마세요~~
장난감 입니다...ㅠ
만든것 입니다 .
NO JAPAN 그것도 *전범 * 기업 미쓰비시 것이구요.
낚시자리는 톱과 낫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