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내년 시즌쯤이면 전라도지역의 "조우회"및 특히나 "남도부대"와 동출을 계획하신 월님들~~
각설하고...
근자들어 전라도 "남도부대"의 활약이 하늘을 찌릅니다...
제가 왠~~만 하면 꾹!!꾹!! 참겠으나 월님들의 염장이란 염장은
다~~ 뒤집어 놓으시고 거기다가 저수지앞 "별장"까지...
내년 따듯한 봄날...
제 예감이 맞는다면 우리 "5치특수전부대"와 진정한 실력을 겨뤄 보겠다는
첩보를 이미 못안에달 "특수요원"에게 보고를 받은바...
우리들은 물론이요. 아니 타지방의 "월"님들이 모르는 "음어"로
"거시기??" "머시기??" 라고 하면 우린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타지역 "월"님들~~
이번 겨울 전라도 사투리를 필히 익혀 "남도부대"와 한번 자웅을 겨뤄보심이...씨-___^익
전라도 "월"님들 자격 없습니다...
권형 / / Hit : 3093 본문+댓글추천 : 0
속수무책이라는 권형님에 말씀에
크리스마스 끝날즈음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편안한밤 되십시오
힘이 닿는한 동참하겠습니다ㅎㅎ
뭐햇어유~~제고향 충청도 사투리구먼유~~~충청도 양반님들도 양반부대 한번 맹글어 보서유~~~~^^
부랄 2kg....재미있게 봅니다.
저도 남도팀과 대결시 웬만하면 거시기로 넘어가는
전략에는 맥을 추지 못할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지피지기는 백전백승!
붕애성아님을 특수전 교관으로 스카웃 해주시기 부대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좋은 밤 입니다
재미있씀다 ㅋㅋ
내년에 남도부대 정찰가야 하는데
열심히 배워 두어야 겠습니다
잘 안되면 거기시 하죠 뭐
권형님 성탄절 휴일 잘보내셨는지요
토붕사 송년회 잘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저도 전라도지만 정이 있지 않나요?ㅎ
거~~있잔여....거~~~!
아~~거~!! 맞~~쥐~~!!
야야~~!거 거레해서 거 하면됀댜~!!
야~!! 거카면돼쥬.~!!^^ㅋㅋㅋ
좋은하루 되십시요.^^*
거가거제..거가거다..
거는가가갔나...누구...가..
가가가가....응..가가간데가가거갔제...
거가면가가인나....응...거가면가가가있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