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걷히질 않어유 낚시대 텐트 마르지를 않네유
고창가는데 가시거리는 백미터나 되겠구만
마눌은 비상등켜고 백키로로 달립니다
제발 천천히 가자니
너 빨리 낚시보내줄라고 한다 그러네요
감사하다 해야하나~~
다리 힘들어 가는고만..
고생햇어요 형님
한마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