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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8대2 사고

 

 

 

 

2는 왜 나온건지.....

최종결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적절한 비율입니다

먼저 정차를 하였어도 과실을 면할수는 없지요

중앙선이 없는 도로에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는 심하죠.
0.5 정도?
중앙선 없는 도로에서 마주오는 차를 발견하고 정지하는 것 말고 더 좋은 대비가 있습니까?
날을 수도 없고..
중앙선이 없는 도로에서 대비하기 위해..반드시 날개를 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저 정도는 쉽게 뛰어넘죠.
장터 아무리 뒤져도 날개는 안나오던데...
이면도로 안다니고
큰길로만 다녀야하나...
세상에는 특이한 뇌구조를 가진 2는 존재하나봅니다~
저는 100대0 나왔습니다
.
저는 정차하였고

상대가 충돌

100대 0 나왔습니다

딱 저 상황인데 이상하네요.
8대2 나왔으면 보험사끼리 짜고 친거 같긴하네요...
뒤로 도망 안가서 2주남?이상한 나라 보험사군요.
한변호사님 유튭채널에 올리시면 명확합니다..
2는 억울하죠
두 차량 보험사가 같으면 저렇게 결정합니다.
피해자 입장에선 말도 안돼죠.
세상은 상식대로 움직이지 않을때도 있더군요...
씁쓸하구만~
보험사가 같은 보험사면 100대 0 일수 있지만
운전자가 충격으로 아파서 병원갔으면 8대2 나올수 있음 ㅎㅎㅎ
보험사 직원들 서로 만나 담배 한대 피면서 짠 거죠....
역주행 아닌 이상 블박 보험사에서 통수때린거네요
제 눈에는 120 : 0 으로 보입니다만~~
블박 없을경우 8대2겠죠.
블박차는 정지했는데 상대차가 정지못하고 박았는데 과실을 따진다면 살인나죠.
차선이 없어도 사고 발생시 중앙선을 그준으로 넘어갔는지 따집니다.
답없는 인간들까지 개나소나 다 면허를 발급해 주니, 정말 운전하다 보면 뚜껑이 열립니다.
1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을 2차선에서 죄회전 하며 받았는데 그것도 1차선 처량과실이 2가 나왔답니다.
이노무 보험사들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인데 어떻게든 "0" 으로 만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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