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하세요 ~
재출시를 바랍니다...
저눔하고 불가능은 없다는 나폴레옹 사들고는 저눔 먹고
내머리가 내머리가 아니요, 하루종일 화장실전세내고서 남은 나폴레옹 알바줬는데 다음날 결근~
다다음날까지..기절해서..ㅋㅋㅋ
목넘김부터 별로였던 술이죠...
필림 아웃된 기억이 ......
캡틴~~큐..............
차라리 소주가 나았...
믿음에 뒷통수가 얼얼한,
수능을 망친 수험생등
아파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약발좋은 처방전입니다 --ㅋ
돈까스,과일안주에
캡틴큐,나폴레옹,패스포드 주문하면
여자 꼬시기 좋았던 시절
그 시절이 좋았는데.크으~~~ 그립네요
한 35년전 유행하던 술..
그 시절 슈퍼서 드라이진과 토닉워터 사서 진토닉이란 칵테일도 많이 만들어 먹었죠..
당근마켓에서 개인끼리 10만원에 거래 되기도 하더라구요.
소장용으로 하나 갖고 싶네요.
요거랑 패스포드 하고 썸씽스페샬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애꾸눈 나폴레옹 추억이그림구나
저술을 보고있자니....사회생활 시작하고 고삐풀린 망아지모냥 퍼마시던....알코중독 시절이 떠오르네요...
1)캡틴큐1병+소주2병
2)나폴레옹1병+소주2병
3)패스포드1병+소주2병
4)올드1병+소주2병
위 순번중에 하나는 무조건 마셔야만 불안증세가 사라지며 잠들수있었던 기억이...(돈없던 사회 초년시절이라 슈퍼앞 평상에서 과자하나놓고)
제 스스로 중독이라 느끼고 있었기에 군대를 지원입대하게 했었다는.....잊고싶은 기억속의 그~~~술
기억입니다.
이젠 쟤도...
살다보니 별 게 다 그립네요.
주머이에 넣고 갔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