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었지요 지인들 찌들 하고 같이 만든다고 늧었네요 오늘 완성 해서 내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산 뜰보이님 받으실 주소 보내주세요
겨울에 깊은 수로 가면 쓸건데
벌써 됐군요. 너무 이뻐서 쓰지 않을듯합니다.^^
근디요.
전에부터 궁금헌건디요...
찌에 그림은 손으로 직접 그리시나요?
아니믄 프린터 같은것에 넣으면 칙칙 분사해서 그리나요?
정말 가지고 싶네요.
받으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무효!!!
중간에 그림도 예술적으로 새기셨네요
저 새 이름은 "꽝새"요.
꼭 배가 아파서 이러는 건데요.ㅡ.,ㅡ;
대물이 눈앞에 왔다 갔다 합니다.
전혀 어둡지 않은 명작인데요?!
이뿝니더~
boy님
80센치 토종붕어 잡아 주입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