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화학캐미 사용하다가 눈에 잘 안보여서 전자 캐미른 구매한 후 사용을했습니다
EG광캐미인데 처음 전지를 꽂고 밝기가 환하다가 10분도 채 안되어서 서서히 어두워져 30분정도 지나면 사망하네요
배터리 문제인가해서 배터리만 다른 캐미에 꽂으니 또 됩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전자캐미가 너무 많아요 편한캐미도 있는데 비슷한 상황이 계속 생깁니다 배터리 호환 문제인가요
낚시점에서 추천하는걸 꽂아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거의 다 버리다시피 방치하고 다시 화학캐미를 사용합니다
원인이 무엇일가요?
전자 캐미 물어볼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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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해드가 사망하는 건가요?
한번 그렇게 된 케미해드는 다시는 불이 들어오지 않나요?
그나마 몸통전지형은 그 부분운 한결 나은데 이건 또 대부분 내구성이 약하더군요.
처음엔 잘되다가도 어느시점에는 또안되고...
그나마 불량적은 파트너케미 사용중입니다...
녹색은 불량 아직 없고 < 그렇게 마니 사용안함요 >
옐로우는 10개중 1개정도 불량 나오는 편이구여...
다 같은지는 모르겠으나 전자케미는 동절기로 접어들어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 같더군요.
새로 끼우면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어두워지는데 손으로 만져 따뜻하게 하면 또 괜찮아집니다.
주기가 짧아 사용하기가 어렵더군요.
배터리는 다른 케미에 꽂으면 아무 이상이 없고요.
같습니다
주로 1등용만 사용합니다 2등용은 파도 높을때 빨간불이 깜박거려 상당히 혼란스럽습니다 전자찌는 주로 대용량 425를 쓰는데 사용시간이 매우 길어요 주로 새전지는 장대에 그리고 조금흐리다싶으면 작은대로 이동하여 씁니다 다만 저의 경험담이엇으니 오해는 없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자케미보단 밧데리가 물속에 있어서 입질이 더 예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