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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가 이만큼 무겁고 불편한것이었군요

불편하라고 채우고 있는건데 그게 그렇게 억울한가?

 

전자발찌가 이만큼 무겁고 불편한것이었군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역시 사람은 고쳐지는게 아니네요
진짜 욕나옵니다.
걍 다리 하나 짤라야죠.
가운데 다리까지 하나 더 자르면 좋고
다리가 아프다고 투덜대니 앞으론 목아지에 채우길..
방울도 달아주고...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개작두가 답이네요.
미성년자...성폭행범은..죽이지말고 팔다리를 다 잘라놓아야합니다...평생 고통속에 살게...
고쳐쓰는 물건이 아니라더니만~

1 . 물리적거세.

2 .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서 저런 종자는 죽을까지 패고 굴려야 함!
팔 다리 없는 *신 만들면
누군가 멕여 살려야 하니
걍 거세를....
사형이

답이네요

사회저으로도

범죄자를 위해서도
저런 잡종은 어깨위 물건만 자르면 됩니다. 여기저기 잘라봐야 다른사람 고생시키고 세금만 축내죠...
사지를 짤라놔버려야 정신을 차리지...
총기소지 허가해라
피해자 부모면 쏴죽여도 괜찮다
실제 동남아쪽은
간통 현장서 남자 바로 쏴죽여도
법으로 문제없다 하던데
전자발찌도 아깝습니다.

마빡에 긴고아(손오공 머리띠) 씌워서
딱 봐도 생양아치 티나게 하고
나쁜 짓 하려면 머리 뽀사지게 조여지는 고통 받도록.....
생각하는수준이 정상적인 사고방식과는 거리가먼듯 그냥그냥 사회와 격리시키는것이 답일듯
저런 쓰레기는 살 가치도
살려둘 의미도 없는...
진짜 숨 쉬는것도 사치입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사형을 못 시킬 것이면 징역형을 1200년쯤 때려서 백골이 진토될 때까지 빵에 있어야지 왜 저런 거적대기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개잡스런 소리를 하게 만드는지...
고추에다 채워야 되는디
물집생겨서 확 짤려 버리게
확 열받네~
홀딱 벗겨서.
온몸에 꿀을 진하게 발라서
깊은산 이름모를 꼴짜기 어두운곳에
산채로
묶어 놔야 하는디
아~괜히봤네.
열받는다.
저런것도 인간이가 싶네.
사형제 부활시켜야 저런 쓰레기 없는 세상이 올텐데..
열받네 진짜
가지말란데 가면..사이렌 울리고..
확 터지고..그래야..
노역을 시키는게
일당은 죽지않을 만큼
멕이고
뒈지지 않을정도만 재우고
나만의 생각이겟지요.
저런것들은 왜 저렇게 뻔뻔하고 불만이 많을까요? 어이가 없네 정말~~
특히 성범죄는 재범률이 높습니다.

거세가 답입니다.
전자발찌가 아닌 전자목걸이를 채워야 한다고 보는 1인입니다...
저런 인간들 정신 개조 못합니다...
남들은 피해봐도 되고 본인은 피해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입니다...
갱생 절대로 안되는 인간말종들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성폭력 및 음주에 관대한 나라는 없습니다...대한민국 절대적으로 고쳐져야하는 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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