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돌꺼 그린 사용하다가
노란색이 써보고 싶어서 이지광 리필램프 옐로우 5개입 3봉지 구입했습니다.
건전지 같은회사 br311 5개입 3봉지도 같이요.
그런데 낚시가서 사용해보니 처음에 꽂으면 엄청밝다가 1분도 안되서 마치 하룻밤이상 사용한것처럼 어두워집니다.
빛 밝기가 현저히 어두워집니다.
그래도 둘다 새것인데 1분안에 불밝기가 확 달라지는데...
원래이런건가요??
48칸대 찌가 잘 안보입니다 ㅡㅡ
한돌꺼 쓸때는 이런적 없었거든요...
하룻밤 써도 불은 밝았었는데...
전자캐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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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도 잘 팔리는곳에서 구매하면 소비량에 따라
새 제품이 바로 바로 입고되지 싶습니다.
대구에서 제일~! 큰용품 집이였습니다...ㅠ
요즘 배터리 문제가 많은것으로 압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면 배터리 새것 하나에 3~5일을 사용한다고들 하던데
저도 사용해보면 실제 2일 정도면 희미해집니다.
본문에 적은것 처럼 새것을 꽂아도 불타오를것 처럼 엄청나게 밝다가도 5분정도만에 불이 가버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헤드 불량인줄 알고 헤드를 버렸는데
그 헤드에 다른 배터리를 꽂아보니 정상적으로 되더군요
물론 헤드가 문제인 경우도 상당한데. 배터리를 우선 바꿔 보세요
다른 새배터리를 꽂아서 해보고도 같은 현상이 계속 반복되면 헤드의 문제일것이고 그렇지않다면 배터리 문제입니다.
요즘 덕용으로 나오는 배터리들이 수명이 많이 짧다고 말이 많습니다.
바꿔달라고 하세요
유통과정에서 선입 선출을 해야 하는데 바뿌다 보니 먼저것 위에 새것을 계속 판매하다가.....
나중에 오래된것 판매되는 경우 그런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불량을 방지하기 위하여 저히 한돌은 배터리 뒷면에 제조일자를 찍었고 6개월이 넘은 제품은 회수를 하고 있습니다.
저히 제품을 좋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2019년 부터는 적,녹,황 백,연홍, 5종의 색깔로 출시를 하려고 합니다.
제품 품질개선을 지적하신 모든 내용을 참고한 좋은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본문을 쓰신 호섭이님은 저히 한돌과는 무관하신 분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돌의 한구희 입니다.
배터리도 줄을잘서야 하나봅니다.
저는 4일을 섯거든요
물론 4일채 밤은 히미해져도 보이긴 하드라고요. ㅎㅎ
각 색갈마다 소비전류량을 측정해 봤읍니다..
노란색 엘이디는 다른색에비하여 소모 전류가 3배 정도로 제일 많습니다..
그만큼 사용시간이 줄어든다는거지요..
그다음이 빨강색 (노란색과 소비전류가 비슷함)..
그다음이 녹색..
그다음이 청색 그다음이 흰색입니다.
흰색 청색은 소비전류가 비슷합니다..
이렇게 색갈마다 소비전류가 다른이유는 엘이디를 구성하는 원소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받데리 소모에 관해서는
제가 조사해본 바로는 전자캐미와 받데리의 접속에서 문제가 거의 발생됩니다..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또는 급작스레 흐려진다거나..
몇번 쓰면 아예 불이 안들어 온다거나..
제가 조사 체크 해본바로는 받데리 불량 보다는 케미와 받데리와의 접속불량이 가장 큰 원인인가 보니다
애매한 받데리만 불량이라고 쓰레기 처리하는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도 받데리 100개.. 전자케미 10개 이렇게 한꺼번에 샀었는데
받데리는 불량으로 절반넘게 버린거 같습니다
이거 껴도 안되고 저거 껴도 안되고..
낚시 현장에서 신경질나서 그냥 막버리다보면 받데리 10개~ 20 개는 그냥 막 버리게 됩니다
전자케미도 또한 절반은 못쓰고 버렸읍니다..
전자케미 댐에 받데리 불량이라고 생각되서 받데리 버리고
새 받데리 껴서 불 안 들어온다고 새 전자케미도 불량이라고 버리고...
판매처에다가 항의도 했지만,, 그거뭐 무슨 의미가 있나요?
기분만 상할뿐..
제가 시제품으로 만든 5개의 전자케미로 시험을 해보니
불량같이 여겨지던 받데리들이 하나같이 전부 양품 이던걸요..
과장이나 거짓말 아닙니다..
시제품에 대해서는 좀더 실험 후 며칠 더 지난후에 공표 하겠읍니다..
각 색갈마다 소비전류량을 측정해 봤읍니다..
노란색 엘이디는 다른색에비하여 소모 전류가 3배 정도로 제일 많습니다..
그만큼 사용시간이 줄어든다는거지요..
그다음이 빨강색 (노란색과 소비전류가 비슷함)..
그다음이 녹색..
그다음이 청색 그다음이 흰색입니다.
흰색 청색은 소비전류가 비슷합니다..
이렇게 색갈마다 소비전류가 다른이유는 엘이디를 구성하는 원소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받데리 소모에 관해서는
제가 조사해본 바로는 전자캐미와 받데리의 접속에서 문제가 거의 발생됩니다..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또는 급작스레 흐려진다거나..
몇번 쓰면 아예 불이 안들어 온다거나..
제가 조사 체크 해본바로는 받데리 불량 보다는 케미와 받데리와의 접속불량이 가장 큰 원인인가 보니다
애매한 받데리만 불량이라고 쓰레기 처리하는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도 받데리 100개.. 전자케미 10개 이렇게 한꺼번에 샀었는데
받데리는 불량으로 절반넘게 버린거 같습니다
이거 껴도 안되고 저거 껴도 안되고..
낚시 현장에서 신경질나서 그냥 막버리다보면 받데리 10개~ 20 개는 그냥 막 버리게 됩니다
전자케미도 또한 절반은 못쓰고 버렸읍니다..
전자케미 댐에 받데리 불량이라고 생각되서 받데리 버리고
새 받데리 껴서 불 안 들어온다고 새 전자케미도 불량이라고 버리고...
판매처에다가 항의도 했지만,, 그거뭐 무슨 의미가 있나요?
기분만 상할뿐..
제가 시제품으로 만든 5개의 전자케미로 시험을 해보니
불량같이 여겨지던 받데리들이 하나같이 전부 양품 이던걸요..
과장이나 거짓말 아닙니다..
시제품에 대해서는 좀더 실험 후 며칠 더 지난후에 공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