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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케미와 일반케미 차이

전자케미와 일반케미의 찌맞춤법이 틀린가요,? 전자케미로 바꾼이후 정말 꽝조가 됐답니다 ㅜㅜ 입질 보기가 힘듭니다

^^;;;
똑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시기가 맞지 않고 운이 따르질 않았겠지요
혹자는 너무 낮은 수심 맑은 물색에 밝은 불빛이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님 감쇄이님이 말씀하신 입질이 월척 이상급만을 언급하시는건 아니시죠^^;;
찌 맞추는것은 변동이 없구요~ 주간케미와전자케미
무게가 틀려요!
무게가 같거나 비슷한 걸로
찾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케미컬라이트...
1.전자케미...
2.케미컬라이트...
3.각각...
4.무게가 다릅니다.
5.(예민)한...
6.찌맞춤을 원하시면...
7.찌맞춤을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
8.(입질)이 없었던 것은...
9.그날의...(조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자케미는 사이즈와 무게의 차이가 많죠
주간과 야간을 겸할시에는 무게차를 극복해야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근데 몇일 꽝친게 아니라 전자캐미 바꾼이후로 거의 고기처럼 생긴것을 못낚았기에 제가 모르는 전자케미에 혹시모를 비밀이 있는가 싶어 여쭤봤습니다 결론은 제 믿음부족이네요 ㅋㅋ
조황...
1.이번주...
2.(조황)이...
3.전반적으로...좋지 않았습니다.
4.그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5.다음주에는...조황이 살아 날 것 같습니다.
아직 추워유..!!

벗꽃시기를 보시고

전지케미를 쓰시면

좋은 조황이 있을 거래유...^^*
화학 캐미가 가끔 터져서..
형광액이..찌를 상하게한후로
전자케미로 갈아탔어요..

조과차이는..모르겠네요..
낮에는 전지 뒤집어끼워서..
무게차이없이 그냥 고..합니다..
일반캐미로 현장(캐미끼우고 수평맞춤) 찌맞춤
하고난뒤 전자캐미끼우고 그냥합니다
별차이없는거 같은데요;;;
10센치짜리도 쭈욱쭉 잘올려줍니다
전자파 때문에?? ㅎㅎ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붕어가 없었을겁니다

잊는 나올시기이니 대물로 만나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냥 생각차이 아닐까요~ㅎㅎ
ㅋ꾼들이라면 다들 격었을듯...
그냥 꾹! 참으시고 빨리 전자캐미에 적응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하네요~^^
아주 예민하게 하는 떡밥낚시 아니고 노지에세서 옥수수나 새우 지렁이 낚시에 케미 무게 차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옥내림낚시 아닌이상 노지 낚시에서는 큰 의미없습니다
물안개님 말에 동감합니다
엇그제 무장수로 1박2일동안
찌말뚝입니다. 토요일 저녁9시까지
블르길 2마리 건져내고 꽝입니다
일요일 아침 물떠놓은 그릇에
얼음이 얼어있을 만큼 추윘습니다
옥내림이라면 주간 찌보기와 야간전자찌
무게 동일해야 합니다.
수온이 올라가 활성도가 좋으면
입질옵니다.
전자케미가 전류가흘러서
혹시나 찌릿찌릿해서 근방에
왔다가 도망가나....ㅋ
케미무게가 어쩌고 체비가 예민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대물 위주의 낚시를 합니다. 글쓴이분이 가는 날마다 조황이 안좋은것 뿐이고요! 부력이 조금 안맞다고 해서 고기가 안물리는 것은 아닙니다. 대물들은 조금 무거워도 그냥 먹습니다. 단 바늘 크기는 사황이 달라집니다. 요즘시기에는 작은바늘이 입질받기 쉽습니다.이것은 제가 영암 F1수로에서 테스트한 것이고요. 여러가지 테스트는 낚시경험치를 올릴수있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전자캐미도 이니며 무게도 아니며 그냥 붕어가 안놀았을뿐입니다!시기가 시기라 예민하면 좋겠지만 아무리 예민해도 붕어가 안들어오면 어쩔수없지 않을까유
캐미 밝기 무게 절대아니며 그날 그자리리가 꽝자리라 보여지네요. 걍 제 경험상ㅋㅋ
전자케미와 조과의 꽝은 전자케미와 대박조과측면에서 보면 인과관계가 성립이 안된다 봅니다.
고부력찌에서의 젤케미와 전자케미의 차이점은 별로 없습니다. 옥내림과 같이 8푼이하의 찌를 사용하면 모르겠지만요.
전자캐미를 사용한 후 붕어 얼굴을 못 보신다....
간단한 결론은 붕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캐미가 주간캐미보다 약간 무거울 수는 있으니
붕어가 찌를 올려주는 그 차이는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제 친구조사는 죽으나 사나 노지에서 풍덩채비를 무겁게 쓰는데
던지면 봉돌이 바닥에 콩~ 하고 처박히는 게 찌에 다 나타납니다.
그래도 올릴 건 다 올리더라구요.
찌맞춤을 예민하게 쓰는 저나 그 친구나 조과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찌가 말뚝이면 대부분 내 채비를 의심하게 마련이죠.
하지만 산전 수전 공중전 수중전에 우주전까지 다 겪어본 조사님들은
채비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초월의 경지에 이른 분들입니다.ㅎ
붕어가 많고 활성도가 좋으면 만원에 5개 짜리 찌에 무거운 봉돌도 쭉쭉 올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개당 10만원짜리 수제찌 맞춤도 3박 4일 제자리 말뚝이죠.
낚시는 영원한 꽝도, 영원한 대박도 없습니다.
비록 며칠간 꽝을 쳤어도 오늘은 찌를 쭉쭉 올려주기를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다시 낚시터로 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이런 재미 없으면 무슨 낙으로 낚시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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