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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최대 400통씩 거는 엄마..??!?

전화를 최대 400통씩 거는 엄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굴러가는거야...쓰잘데없는것 같구 싸우지말구

저런데 좀 신경좀 쓰시지.. 나랏넘들아!!


병원으로 가는길...
1.(아폴로) 타고...
2.(달나라) 가는...
3.(현세)에...
4.이런일이 있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힘없고 서러운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것에 혈안이 되서 다투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은 모두 다 명예직으로 바꿔서 진정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에고~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런 실질적인
장애우 처우 개선은 꼭 필요한부분입니다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몸은 아파도
맑게 웃는 모습이

좋네요 ~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언제나 아픈사연 없이 살만한 나라가 될까요?

정치하는 이들만 정신차리면 더 좋은 나라가 될텐데...
그밥에 그나물들만 지들 잘난맛에 개판치고 있으니....
또다른 기적이 찾아 옷길 기원해 드립니다.
희망이 있기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힘내세요,,,조은 세상이 오겠죠
헐 규민빠님 돌아 오셨네요
한동안 안 보이셔서 외국 가셨나 했습니다 ... 돌아 오셔서 반가워요

네 큰기적은 가까이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더 좋은 복지가 있는 나라 곧 이루어 지겟지요 ...
아...눈물 날라 그러네...

이런 사연 볼 때 마다 너무 슬프네요
제목과 첫사진받을때까지..400통

이것만보고 하.. 무슨이리 극성인엄마가있을까

햇는데.. 착각이지만 좀부끄러워졋네요..
제가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도움이 되지 못해 부끄럽네요. ㅠ

구케의사당에 계시는 금뺏지 차고 계신 분들이 각 차량 한대씩만 기증해 주시면............

참 좋으련만 그러면 최소300대는 확보 될텐데 ㅠ
아픈심정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요
하루하루가 전쟁을 치르는듯 그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장애인을 이상하게 보는 시선들이 많답니다
똑 같은 사람인데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너무너무 좋은 나라가 되겠지요..
가슴이 참 아픕니다
이런 현실에..
좌파우파 그릇싸움에 어이구...보건복지부 힘좀 써주세요.
세금을써도 이런데쓰면 누가뭐라 하게습니까 멀쩡한 보도블럭이나 쥐뜯고있으니...

부디 건강하게 커야될텐데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후 어린아이가 무슨죄라고..ㅠㅠ
앱 하나 만들면 될 일입니다.

냉정하죠?

대리기사

카카오택시

...

세상이 돈 되는 일에는 빠르게 움직이죠.

더 냉정하게 말하면

어차피 같이 움직일 것

처지에 맞는 차로 개조하면됩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구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속내를 봐달라는 뜻입니다.
어디가 잘 못됐을까요..

북으로는 식량지원 석유지원 잘도 퍼다 나르던대..

정부서 이런 복지 하나 신경 쓸일이 없을까..

이런것도 국민신문고에 접수해야 합니까..
죄인이라...
마냥 고개숙이고 있는가 봅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들이네요...
저런 사연들이 우리곁에 흔하게 있다는게 슬프게 합니다...
국회의원들 한달 월급이 출근 안해도 1,100만원이상입니다.
이거 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몸 건강하고 안아픈것만해도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복인것같습니다. 애기가 안되었네요.. 에구.. ㅠㅠ
아..마음 찡하네요.

부디 건강하길..
민준이 어머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장애우택시가 이렇게 모자란 줄 처음 알았네요!!
가는길에도~
오는길에도~

편하게 오갈수 있음 좋으려만~

한아이의 아빠로서 남의 일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택시 운전자분은 얼마나 고생스러울까요....!
저렇게 많은 사람을 하루종일 움직여도 모자라겠네요
차량한대라도 빨리 늘어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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