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하게도 아직 제 주위엔 한명도 없네요.. 가끔 뉴스를 보면 많이들 퍼져있긴 한거 같습니다.. 담배도 이렇게 끊기 힘든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하지말아야 할 이유가
- 최고의 쾌락.
그렇기에 하지말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나요?
담배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1962정도 ㅎㅎ
갑자기 부글부글 배가 아파요 이건 설사에요ㅜㅜ
도착역까지는 아직 멀었죠
이마에는 식은땀이나고 하체에 힘이 들어가요
이상태에서 홀딱 벗은여자가 눈에 들어올까요?ㅋ
맛있는 음식이 눈에 들어올까요?ㅋ
오로지 화장실..화장실을 찾겠다는 정신으로
마약을 찾겠다는게 중독자들의 심리 상태라네요..
처음 대부분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듯 합니다.
턱걸이 100
허리급 300
4짜 1000
4짜 허리급 2000
5짜 4000
개인적으로 4짜는 마약보다
좀더 쎈 한 2천 정도 주고 싶네요.
물론 마약은 안해봤지만서도..
4짜도 참 했을 땐 2천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그것도 몇 번하고 나니까 시들해고
언제나 5짜하나 타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