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군것질거리에서 딱 열 알 쎄볐(훔쳤)습니다. 이르시기 없긤돠.ㅡ.,ㅡ;
훔칠만 합니다.
맛나게 드십시요`~
엄니꺼 자주 들여다 보게 생깃네요`~ㅋㅋ
어서 뱃속으로~^^
가끔은 제가 사드리기도 하지만 설에서 택배박스로 내려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시골에선 보도 못한 희한한 군것질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증거인멸(?)했습니다.^^v
캡쳐해서 보내드리구로...-_-;
엄니께서 궁디 토닥토닥 해주실검뉘다
제가 일러바치까요.
배민으로 부탁드립니다 ~~ㅋㅋ
맛나게 드셧으면 열배로 갚으세요 맛나게 드셧으면 되지요~~
신고해 드리겠습니다 ㅡ,.ㅡ
소 훔쳐서 먹을때는 불러요.
신고하게... ㅋ
생각납니다.
혹~~~??
얼렁 사서 채워드려야겠는데요.@.,@;;;
저 이번에 들어가모 당분간 햇볕 몬 봅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룸에서 요즘엔 과자 줍니까?
철딱서니 없을 때 다녀본 바로는 육포하구 생밤, 거봉, 좋은애플, 은행구이 주던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