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군이십니까?
막대기로 뱀허리에 걸어 들어 보이면서 사진촬영하는데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자칫 땅바닥에 내려와 사람을 물면 어쩔려고,
저도 낚시중 살모사를 만났는데요. 쫓아낼려고 해도 점점더 다가와 공격모션을 취하더군요.
독사는 도망안가고 사람에게 덤빕니다.
하였튼 대단한 독사를 잡으셧네요.
머리가 삼각형이니 입을벌리면 크게 벌립니다. 머리통 몇배나되는 먹이감을 취하기위해.....
백두대간 에서 기어가는 맹수 죠 2미터 까지는 안될것이고 최대1미터~ 1미터 50 정도까지는 클겁니다
힘이 천하 장사급이고 열 받으면 1미터 정도는 점프 날라가서 문답니다
좌우간 무서운 녀석 입니다.
뱀들은 천적 들과 싸울때나 사람에게 몸통을 잡히면 강력한 몸체근육 으로 비틀어서 탈출을 시도합니다
이때 놓치면 영락없이 물리는거죠
사진상으로 봐서는 길이를 가늠하긴 힘들지만
엄청 크네요 . . .
잠이 확! 더 달아나네요. @.@
아나콘다 ~~~다!~~^^@@@
설마 중국같은데서 들여온 뱀은 아니겠지요?
직접 보면 무시무시할듯합니다.
독사한마리 죽이면 열명의 사람목숨 구하는거랍니다.
포획 금지입니다
막대기로 뱀허리에 걸어 들어 보이면서 사진촬영하는데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자칫 땅바닥에 내려와 사람을 물면 어쩔려고,
저도 낚시중 살모사를 만났는데요. 쫓아낼려고 해도 점점더 다가와 공격모션을 취하더군요.
독사는 도망안가고 사람에게 덤빕니다.
하였튼 대단한 독사를 잡으셧네요.
머리가 삼각형이니 입을벌리면 크게 벌립니다. 머리통 몇배나되는 먹이감을 취하기위해.....
우리 중전 다음으로 뱀이 무섭습니다.
제말이 아니구요^^
실제로 보면 머리털이 쭈뼛할거 같습니다..-0-
죽이는건 쫌 그러네요....
일반적으로 학계에 알려진 바로는 최대 크기가 80cm 정도입니다.
물론 관찰되거나 알려진 것보다 더 큰 개체가 출현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2배 이상은 그렇죠
엄청난 가격이 호가되는건 아닌지. .
힘이 천하 장사급이고 열 받으면 1미터 정도는 점프 날라가서 문답니다
좌우간 무서운 녀석 입니다.
뱀들은 천적 들과 싸울때나 사람에게 몸통을 잡히면 강력한 몸체근육 으로 비틀어서 탈출을 시도합니다
이때 놓치면 영락없이 물리는거죠
정말 잘잡았네요 혼자 낚시하다 보면 기절하겠읍니다
독사들은 사람 보아도 도망도 안가는데 겁납니다
불독사 입니까~
오랜만에 보니 영 헷갈리네요~
어렷을때 제고향 강원도 홍천에서
초등4~5 학년때 77~78년 즈음~
당시 아이스께끼 일명하드 아이스께끼
아저씨가 등짐을지고 동네에 장사하러
오시면 고놈의 께끼를 사먹 겟다고
그어린 나이에 독사를 잡아다가 항아리에
가두어 놓앗다가 뱀장사 아저씨에게
한~5백원~천원정도 받고 팔아서 께끼
사먹엇내요~
제 부모님 기절초풍 하시고 날리~~~ㅎㅎ
아련한 추억이네요~~~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구렁이도 아니고 까치독사가~
잡아서 께끼 사먹기에는
역부족으로 줄행랑
나좀 살리도 독사님~~~
앞으론 합천쪽으론 절대 안가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