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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을 마주보고~~~

푹 쉬다가 왔습니다. 새벽엔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었고, 붕어 얼굴을 못봐도 기분이 좋았던 주말 물가 나들이였습니다^^
절벽을 마주보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절벽을 마주보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많이 본 배경인데요

영월쪽 아니신가요??
저도 절벽을 물끄러미 바라본적이 있습니다. ㅎㅎ

잘 쉬고 오셨습니까?

저는 월포 갔다가 바람에 파도에 참패 당했습니다. ㅠㅠ
새벽엔 춥더라구요
잠바 꼭 챙기세요~ㅎ
멋진곳이군요...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포인트네요.

붕어까지 나와준다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차대고 바로포인트에 경치까지 멋지네요.
이런 곳에서 꽝치고 싶네요
한실선배님!

그 어렵다는 면벽수행을

따가운 햇살과 차가운 밤공기로 하셨나 봅니다.

환절기이상으로 감기조심하시구요.

그래도 부럽습니다요.!
건너편에서 누가 손짓 안하던가요? ㅎㅎ
멋진곳이네요^^
차에서 10m이내ㅡㅡㅡㅡ
환상입니다^^
철렵하기 딱좋은 곳입니다

탕탕에 삼계탕 잡고기 매운탕까지

삼 탕으루다가~~^^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입니다

감기조심하셔요~~
멋진곳이군요..
가능하시면 쪽으로 공개를..ㅎㅎ
제가 내뱉은 이산화탄소도 수거 하겠습니다..ㅋㅋ
벽치기가 포인트인디 10칸대도 안되겄쥬?
장비병환자라ㅜㅜ 요론 생각만 해 죄송합니다
면벽수련 마치셨으니
이제 내공이 삼갑자는 넘으실 것 같습니다.
아~~~

제가 다른절벽을 상상하고 들어왔습니다

ㅠㅠ

이 그림이 아닌뎅..ㅠㅠ
주우운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해유님,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나요?

붕춤님, 바다와 친하지 않은거 같으니 민물로 돌아오시죠? ㅋ

제시켜알바님, 벽보기를 했어요~~ㅎㅎ

이박사님, 용담댐의 면벽장소를 좀 부탁합니다^^

항공이님, 아침엔 물안개가 피는 가을 날씨더군요.

노지거사님, 붕어얼굴까지 봤더라면 최고의 장소겠지요?^^

에드닥터님, 꽝치면 소주로 위안을 삼아야 합니다ㅎㅎㅎ

내마음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죠?^^
수초사랑님, 건너편에서 큰 녀석들이 놀더군요 ㅠㅠ

마부위침님, 앉아만 있어도 편안하죠^^

겨울나무님, 가능하면 주차후 10m 이내를 고집합니다 ㅎㅎ

낚시아빠님, 다음엔 삼탕을 도전해보렵니다 ㅎㅎ

쏠라이클립스님, 고맙습니다^^

낚귀님, 적어도 스무칸은 넘어야~~~ㅋ

淡如水님, 내공은 없구요, 건너편만 멍하게 보고 있다가 왔습니다^^

깜돈님, 오랜만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절벽을 상상하셨는지요? ㅋ
형님 좋은데 다녀오신가봅니다.....ㅎㅎ

다음엔 저도 델고가 주세요~~~~!!
선배님 좋은데 다녀오신가봅니다.....ㅎㅎ 

다음엔 저도 델고 가주세요~~~~^&^*
자붕님, 다음엔 같이 갑시다.
낚시도 같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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