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군제 64주년 "국군의날" 입니다.
귀한 아들들을 군에 보낸 월님들도 계시겠지요.
무사 전역 기원드립니다.
찾아보시면 여~러 월님들께서 젊음을 불태웠던 근무부대가 있으터...
혹시??
"연애인"과 함께 근무하신 월님들도 계시지요?
저는 가수 "전영록"씨와 같은부대에서 근무를 했는데 "병과"가 틀려 자주 보진 못했지만
"영사기"를 들고 내무반에 찾아와 "영화상영"을 해주던 기억이 납니다만...
엊그제 같었는데...
누가 그랬던가요.
"제복"을 입었을때가 좋~을 때라고...씨-__^익
젊음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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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방위소집 해제가 됐기에 계급은 이병이랍니다 ^^&
멸공!
153 중대 ᆢ
모나미 볼팬 보면 생각납니다
훈련소는 맹호입니다
충성!!
시가지도 행진도 하고
가끔은 군 생활로 돌아가 못 해 본걸 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추억이겠죠
제 출신부대도 보이내요
두번째줄 세번째 수방사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제1 야전군사령부
난 직속공병여단
아들놈은 의장대
동네도 붙어 있는지라
면회 가보니 예전기억이 새록새록하더군요
필ㅡㅡ승!!
감회가 새롭네요..ㅋ
진짜 공황장애 올것 같더니 이제는 연락도 끊기고
반겨줄 사람도 없네
아주 옜날 애기군요
까마득한 일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언제제대하나했던기억이엊그제인데벌써20년이다되어가네요.그때가수태진아제자라고
했던친구가있었는데~~
변석우너참꼴통이었는데 혹월척회원이면연락한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