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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부러울때

 

 

 

 

 

 

 

똥꼬의 힘이었네요


어찌 감당도 되지 않는 것을...ㅉㅉㅉ
-,.-;;
이젠..평상시에도..
떵꼬에 힘 깍! ..줘야하는..
하...
새가 뭘 쥐어 잡고 가는건가요?
벽에 부딪히고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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