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갈곳도 없고,
할일도 읎어서
낼모레 곁지기 생일상을 앞당겨 차려줍니다.
식당가면 편한데,
못난 남편 만나 고생하는 곁지기이기에
생일만큼은 내 손으로 차려 주고파
간단하게 맹글어 봤습니다.
다들 안 맞을려면 이정도 하고 사시죠?

딸아이가 주말 오후에는 알바 가기에 낮에 차리다 보니 생일상이 빈약 하네요.
알콜도 빠지고,,,,,,,,,,,,,
갈비찜도 빠지고,,,,,,,,,,,,, ㅡ.,ㅡ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비피해 없이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오른손 잡이 이신가요???
갈비찜 이 있어야 되는데....
아점을
뭘 먹을까나.....
스팸.
케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일상이네요
생일자는 행복하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생일 맞으신 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림니다
오랫만에 글 올림니다.
대구 2초입니다
넘 하셔요 ㅜㅜ
오후 1시엔가 걷잡을 수 엄씨 잠이 쏟아져 자고 일어났습지요.
몰라요.
괜히 막 이럽니다.
자주.ㅠ
이박사님
자꾸 아파서 큰일이네요.
아프지 말아야 하는디...
평소 얼마나 맞고 사시길래.
저야 뭐 마눌 생일 정도는 알지도 못하고 지나가...
다가 뚜디리 맞습니다. (●¡⊙)
저는..음식 할줄아는게 없어요..
관심부족이겠지만..
..
사모님 마음이..뿌듯~해지면서..
아픈것이 싹 나을거 같네요^^
여계신분들 어느정도는 하실꺼에요
왜? 집에서 않쫒겨나렴 해야지요 ㅡ,.ㅡ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전 그정도 하면 쪼끼나요
오랜만에 새벽녘에 인사 디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늦었지만 추천 한방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