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늘어나는게 부담 됩니다.
나름 큰거 팔고 작은거로 바꾸고
여러대에서 필요한 칸수로만 줄이고
긴대에서 짧은대로 줄이고 있습니다.
받침들도 무겁고 설치 번거롭고 불편해서
예전에 양어장 다닐때 즐겨 쓰던
의자부착형 3단으로 줄여갑니다.
어차피 짧은대 짬낚위주라 이거면 충분할듯합니다.
중고나라서 구매했는데
잘했쥬~~~~?
발판좌대는 창고로~~~~
10단 받침틀도 창고로~~~~
1박 갈때만 꺼내서 가믄되쥬~~~~
1박 하실수가 있을까용?
다시 꺼내서
시원하게 알흠다운 무분을 ..ㅡ.,ㅡ
닌 빠~~~~~~져!
스산오면 연통 넣으소~~~
몬생긴 얼굴함봅시다!
그래서 차에서는 내려놓고
쓸때만 꺼내서 가지고 다니려구요.
줄었다.소풍낚시 다니겠습니다.
몸 상해가면서까지 할필요가 없어요
근데 무분은 언제?ㅎ
그위로는 정리했는대 낚시가 어디는 긴대가 필요할때가있잔아요 해서
다시 긴대 장만하고 이중으로 돈들고 생각잘하시고 일단 정리는
다시생각하시고 잘 가지고게세요 낚시를하다보면 분명 필요하잔아요~`
이케나 많았는지..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분명 참고참아서..진짜. 꼭. 절실한거만
골라서 구비했는데도..
..
근데..
돌아서면..아직도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있는건 뭣때문인지..ㅜㅜ
저는 서식지가 수로가 많아서 36대 이상은 거의 안씁니더.
그리고 어깨도 좋지않아
되도록이면 짧은대만 씁니다.
대가 짧아 안잡히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저는 거의80% 삽교천입니다
뭉실님 옆동네 같은 대 저는 송악 입니다~~ ㅎㅎㅎ
언제한번뵈요
그래서
전 토종터. 자그만한
저수지 5~6치. 만
나와도 좋아 합니다.
장비좋아야 잘 잡아요`!!